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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로 어미 잃은 새끼곰 두마리 구출 성공
  • 올해 PNE 페어, 62만 명 찾았다
  • 밴쿠버, 캐나다서 이직자 가장 많은 도시
  • 밴쿠버 대기질 주말 앞두고 또 ‘나쁨’
  • 캐나다인 60% “기후변화는 인간 탓”
  • 코퀴틀람, 가장 무례한 캐나다 도시 2위
  • 트롤리 버스 모양 컴패스카드 한정 판매
  • 우버이츠 "캐나다 청소년도 직접 주문하세요"
  • 스카이트레인역에 ‘초밥 자판기’ 등장
  • 이번주 주말 '무지개 깃발 휘날리며'
  • “이번 연휴 페리 예약은 필수”
  • “7월의 지구, 12만년중 가장 더운 달”
  • 밴쿠버 기름값, 한 달 만에 다시 최고치?
  • 밴쿠버 항만 노조 파업 일단락?
  • 화이트락 명물 목조 부두, 파손으로 폐쇄
  • 노스밴쿠버 시모어 산불 ‘소강상태’
  • 빅토리아·밴쿠버, ‘캐나다 최고 도시 Top5’
  • 밴쿠버 항만 파업사태, 장기화 조짐
  • 키칠라노 비치, 박테리아 주의보
  • ICBC·경찰, 여름철 음주운전 단속 강화
  • 밴쿠버, 캐나다데이 연휴 30도 육박
  • 포트코퀴틀람 “공원서 흡연 시 벌금 2배 인상"
  • BC주 “카지노 입장객 전원 신분증 검사”
  • “반값으로 고양이의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 광역 밴쿠버 마지막 자동차극장, 문 닫는다
  • DC슈퍼 히어로 한정판 ‘컴패스카드’ 16일 출시
  • 노드스트롬 캐나다, 끝내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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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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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