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는 11월 15일 밴쿠버에서 열린 유엔 평화유지 정상회담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성폭력이 여성 평등과 여성의 완전한 인권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성폭력 방지와 응징에 관한 범국가적인 협력과 노력을 촉구했다.
사진은
컨퍼런스 직 후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와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캐나다 총리실 김욱경
기자 wkim@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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