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적용되면 빈곤층 지원금은 월 최대 710달러로, 장애인 지원금은 월 최대 1133달러가 된다.
호건 주수상은 “가정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소득지금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을 늘리기부터 해야 한다”며 지난 주정부는 10년간 동결을 했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호건 주수상인 자신의 선거구 출신 ‘친구’ 조디 라이스(Rice)씨와 대화하는 모습.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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