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지는 매니토바주 위니펙으로 카터 前대통령 부부는 10일과 11일 라일가(Lyle St.)에서 다른 자원봉사자와 함께 집짓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터 부부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캐나다를 택했다고.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 CNW Group/Habitat for Humanity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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