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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비상 지역 방문한 트뤼도 총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5-11 15:46



홍수 비상 지역 방문한 트뤼도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7일 퀘벡주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후디와 청바지, 장화 차림으로 현장에 나와 이재민 위로활동과 함께 침수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쌓았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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