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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번식업 면허제로 전환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2-28 14:45



▲개와 고양이 번식업 면허제로 전환… 놈 레트닉(Letnick) BC주 농업장관은 개와 고양이 번식업자(breeders)를 면허제로 관리하는 법안을 상정한다고 27일 발표했다.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를 상업적으로 매매하는 이들을 면허·등록제로 관리해 동물 학대를 막겠다는 취지다. 법제화되면 관리 부서와 감시관(inspector)이 활동하게 된다.  사진은 발표현장에 등장한 강아지.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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