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BC주 재무장관이 신발 고쳐 신은 까닭은 …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2-20 15:29



▲BC주 재무장관이 신발 고쳐 신은 까닭은 … 마이클 디영(de Jong) BC재무장관은 20일 BC주정부 예산안 발표를 하루 앞두고 구두를 고쳐 신었다. BC주정부는 “디영 장관은 지난 네 차례 균형예산 발표 때마다 비슷한 검은색 정장구두를 신었다”고 밝혀 예산안에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예산안에 큰 변화를 준비한 재무장관은 일반적으로 새 신발을 사서 신어 미리 메시지를 전한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 사진=BC주정부>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GSK·비어 코로나 항체치료제··· BA.2에 효과↓
  • 이스터데이 연휴, BC페리 장사진 예고
  • 부활절 연휴 “장거리 운전은 안전이 최고”
  • UBC, QS 대학순위 46위··· 한 단계 하락
  • 캠룹스 기숙학교 묘지··· 식민지 역사 담긴 한 컷
  • 밴쿠버 벚꽃 구경 “이번 주중이 절정”
  • 캐나다 축구 “월드컵 16강 쉽지 않겠네”
  • 888일 만···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 “올여름 페리 타려면 미리 예약하세요”
  • 올 7월 대중교통 요금 2.3% 인상
  • “올봄 예년보다 늦게 찾아온다”
  • “40세 이상에 무료 신속검사 키트 제공”
  • 일요일부터 2시→3시··· 마지막 서머타임?
  • 로히드-칠리왁 버스 노선 27일 개통
  • 원주민학, BC주 ‘필수과목’된다
  • 화이트캡스 홈개막전 “우크라이나와 함께”
  • 기름값 리터당 2달러대 ‘초읽기'
  • “예민해진 코요테 주의하세요”
  • “BC도 우크라이나 편에 서겠습니다”
  • 캐나다 달러, 우크라 사태에 약세 전환
  • 대통령 재외선거 23일부터
  • “쓰레기통에 버려졌던 고양이 도와주세요”
  • 무너진 개스타운의 상징 ‘개시 잭’
  • 12월엔 최저기온이더니 이번엔 최고기온 경신
  • 컬링 강호 캐나다, 한국 상대로 첫 경기 승리
  • ‘잉글리시 베이 명물’ 바지선, 작별 인사
  • 베이징올림픽 개막···캐나다 호성적 이어갈까?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