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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색다른 변신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2-09 12:27



▲에어캐나다 색다른 변신… 에어캐나다는 9일 밴쿠버에서 새로운 상표도안과 유니폼·항공기 도색을 공개했다. 벤자민 스미스(Smith) 에어캐나다 사장은 창사 80주년을 맞이해 미래 지향적인 정신을 상징하는 형태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에어캐나다 항공기는 흑·백 바탕색에 적색 로고로 강한 대비를 활용한 도색으로 바뀐다. 약 3만명 직원 유니폼도 변경된다. 유니폼은 회흑색과 흑색 바탕에 적색을 강조색으로 사용해 만들었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에어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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