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BC주정부 장관 설날 앞두고 환담… 테레사 와트(Wat) BC주 국제무역장관은 23일 김건 주밴쿠버대한민국 총영사를 총영사관에서 만나 설날 인사를 나눴다. 김 총영사는 한국-BC주간 협력증진 의견을 교환하면서 주정부와 비즈니스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각도 노력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와트 장관은 김 총영사 제안을 적극 환영하며 아시아국 중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유일한 국가인 한국과 교역 증진 희망을 표했다. 동석한 밴쿠버 코트라 정형식 관장은 한국-캐나다 기업간 투자 왕래 증진을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글=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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