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대중교통 운행은 평소대로 돌아간다. 한편 31일 오후 5시부터 1일 오전 5시까지 대중교통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2일까지는 휴일 스케줄로 운행된다.
오는 25·26일과 1·2일은 전 구간에 1구간(Zone)요금만 받는 휴일 요금이 적용된다. 당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대규모 새해 맞이 행사가 있어 해당 구간 승객이 밤 시간대 상당히 많을 전망이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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