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북극권은 노병이 지킨다…윌리엄 英왕세손이 9월 27일 와이트호스 국제공항에서 캐나다 레인저(Canadian Ranger)와 주니어 레인저 부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 레인저는 시간제로 근무하는 예비군부대로 인구가 적은 외딴 지역에서 정규군을 지원하는 성격이다. 캐나다 국내 약 200개소에 레인저가 정찰 활동하고 있으며, 군인에 속하나 국외로 파병되지는 않는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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