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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서 열린 왕족의 파티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9-30 11:29



▲BC주에서 열린 왕족의 파티… 1일 출국 일정으로 BC주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는 29일 빅토리아에서 조지와 샬럿과 함게 단란한 파티를 했다. 왕세손 부부의 공식적인 호칭은 캐임브리지 공작 부부다. 아들·딸은 각각 캐임브리지 공자(公子)와 공녀(公女)로 조지는 왕위계승 2순위인 아버지에 이어 3순위다. 가족 파티는 에스퀴몰트 군인가족 센터에서 캐나다 군인 가족과 어린 자녀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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