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재무장관이 신발 고쳐 신은 까닭은 … 마이클 디영(de Jong) BC재무장관은 20일 BC주정부 예산안 발표를 하루 앞두고 구두를 고쳐 신었다. BC주정부는 “디영 장관은 지난 네 차례 균형예산 발표 때마다 비슷한 검은색 정장구두를 신었다”고 밝혀 예산안에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예산안에 큰 변화를 준비한 재무장관은 일반적으로 새 신발을 사서 신어 미리 메시지를 전한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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