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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베어 레인포레스트 방문한 英왕세손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09-27 16:04



▲ 그레이트베어 레인포레스트 방문한 英왕세손... BC주 방문한 윌리엄과 캐서린 영국 왕세손 부부가 연일 이슈를 만들고 있다. 24일 빅토리아 도착 후 25일에는 밴쿠버 다운타운 동부를 돌며 빈곤과 정신병자 수용 문제를, 26일에는 벨라벨라를 방문해  우림 생태계 보호에 관심을 표시했다. 왕세손 부부는 촉구나 발표 같은 직접 개입은 하지 않으나 방문 자체로 BC주내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돌리는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26일 원주민과 만나는 왕세손 부부.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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