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가 버나비 코리아프라자내에 커피점을 열었다. 커피점의 이름은 “카페 에스쁘와”다. 에스쁘와는 불어로 희망을 뜻한다고. 이인순 회장은 “커피점 운영으로 얻게 되는 이익은 희망의 전화, 시니어데이케어센터, 버나비 홈리스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문용준 기자 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