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성소수자 행사 앞장 서는 캐나다 총리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7-28 14:08



▲성소수자 행사 앞장 서는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Trudeau)캐나다 총리와 총리부인 소피 그레고어(Sophie Grégoire) 여사가 자녀와 함께 핼리팩스에서 열린 성소수자 행진 행사에 앞장서고 있다. 트뤼도 총리 행보는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등, 미국 도널드 트럼프(Trump) 대통령 정책과 상당한 대조를 보이면서, 북미에서도 화제다.  글=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캐나다 총리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빙산 사진찍으러 뉴펀들랜드로 갈까?”
  • "마운트 하비에서 천상으로…"
  • 배움에 대한 열정, 캐나다 명예 시민권으로 보답
  • “스티브 김 후보는 장관감, 단 일단 주총선에서 이겨야”
  • 건국 150주년 기념 4인 초상 10달러권 6월 유통
  • 삼성 캐나다에서 체험점 열며 영토확장 중
  • 밴쿠버시내 랍슨 스퀘어 혁신 주제로 변신 예고
  • “경제 잘했지만 모두 위한 경제는 아니었다”
  • 밴쿠버·써리 전철 건설 추진 청신호
  • 한국 대선 투표하려면 30일 마감전 등록
  • 밴쿠버시·써리시 전철 BC주정부 결심에 달렸다
  • 밴쿠버 反인종차별 집회방해한 대안우파
  • 이슬람혐오 규탄 법안 캐나다 의회 통과
  • 캐나다 정부 “강력한 중산층 위해 일자리 창출 목표”
  • BC주내 식품점 내 와인 판매 16곳서 영업 중
  • 새 시대를 여는 BC테크 서밋
  • 이민자 고용에 힘쓴 기업에 표창
  • 한인 단체들 6·25 참전 캐나다 용사 오찬 제공
  • “캐나다 남녀 평등 아직 갈길은 남아 있다”
  • “과거 잘못된 인종차별법 모두 폐지”
  • 노스밴쿠버 캐필라노 주유소에 강도
  • “교육 과정 바꿔서라도 차별 막겠다” 클락 BC주수상
  • “북미 반려동물도 50%는 비만 또는 과체중”
  • 밴쿠버아일랜드 주변 2월 들어 지진 연달아
  • 캐나다 동물보호단체, 태국 호랑이 사육장 비판
  • BC주정부 의료보험료 반값 인하 예고
  • 여객기 “안전띠 메라" 무시했다가 21명 부상
 1  2  3  4  5  6  7  8  9  10   

영상

  • 코로나19 피해 대학생 지원금 확대한다
  • 400만 목전 영화 ‘안시성’ 북미 절찬 상영 중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같은 사건에 밴쿠버·토론토경찰 다른 대응
  • 토론토 경찰, 18세 소년 사살... 과잉진압 항의 확산
  • 포트무디 경찰 과잉진압 논란
  • “시원하게 시작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