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에 여섯 번째 문열어… BC주 두 곳
캐나다 국내 각지에 삼성 체험점이 세워지고 있다. 삼성 캐나다는 3일 토론토 이튼센터에 캐나다 국내에서 여섯 번째 삼성 체험점(Samsung Experience Store) 문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만1000ft² 공간에 각종 삼성 제품을 먼저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방문자는 모바일-가전이 연계된 삼성 갤럭시 라이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튼센터 체험점에는 캐나다 최초로 삼성 키친이 등장해 각종 요리 시연과 함께 삼성이 생산하는 관련 설비를 소개한다. 또 다른 체험점과 마찬가지로 가상현실(VR) 장비나 삼성 스마트폰·태블릿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삼성 관련 제품 상담이나 모바일 제품관련 수리 등도 제공한다. 체험점에서는 삼성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삼성 체험점은 2012년 캐나다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BC주에는 버나비 메트로타운몰과 리치먼드시내 CF리치먼드센터 두 곳에 체험점이 있다. 앨버타주 웨스트에드먼턴몰에도 문을 열었다. 나머지는 온타리오주에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삼성, 캐나다에 여섯 번째 체험점 개장. 사진=삼성 캐나다>
삼성전자는 2만1000ft² 공간에 각종 삼성 제품을 먼저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방문자는 모바일-가전이 연계된 삼성 갤럭시 라이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튼센터 체험점에는 캐나다 최초로 삼성 키친이 등장해 각종 요리 시연과 함께 삼성이 생산하는 관련 설비를 소개한다. 또 다른 체험점과 마찬가지로 가상현실(VR) 장비나 삼성 스마트폰·태블릿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삼성 관련 제품 상담이나 모바일 제품관련 수리 등도 제공한다. 체험점에서는 삼성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삼성 체험점은 2012년 캐나다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BC주에는 버나비 메트로타운몰과 리치먼드시내 CF리치먼드센터 두 곳에 체험점이 있다. 앨버타주 웨스트에드먼턴몰에도 문을 열었다. 나머지는 온타리오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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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캐나다에 여섯 번째 체험점 개장. 사진=삼성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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