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식 주캐나다 대사 밴쿠버 강연
통일안보와 한인사회 발전을 제목으로 조대식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가 6일 밴쿠버에서 강연회를 했다.
민주평통 서부캐나다협의회(회장 서병길) 주최로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조 대사는 “한-캐나다 관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주제로 140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조대사는 한국을 표현하는 일곱 개 핵심단어로 ▲놀라운 스토리(Amazing Story) ▲글로벌 챔피언(Global Champion) ▲역할 모델(Role Model) ▲혁신적인 국가(Innovative Country) ▲테스트 베드(Test Bed) ▲유행 선도국가(Trend Setter) ▲아시아의 관문(Gateway to Asia)을 지목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 조대식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가 6일 밴쿠버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두열 평통 총무 제공. >
<▲강연 후 조대식 대사는 참석한 내외빈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김두열 평통 총무 제공>
민주평통 서부캐나다협의회(회장 서병길) 주최로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조 대사는 “한-캐나다 관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주제로 140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조대사는 한국을 표현하는 일곱 개 핵심단어로 ▲놀라운 스토리(Amazing Story) ▲글로벌 챔피언(Global Champion) ▲역할 모델(Role Model) ▲혁신적인 국가(Innovative Country) ▲테스트 베드(Test Bed) ▲유행 선도국가(Trend Setter) ▲아시아의 관문(Gateway to Asia)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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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식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가 6일 밴쿠버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두열 평통 총무 제공. >
<▲강연 후 조대식 대사는 참석한 내외빈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김두열 평통 총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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