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라픽, 밸리오브텐픽스와 모레인 레이크 지목
앨버타주 밴프가 내셔널지오그리픽 트래블러지 선정 ‘2017년 반드시 가봐야할 명소 21곳’에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뽑혔다. 트래블앨버타(주관광공사)은 21일 “밴프 국립공원 안에 밸리오브텐픽스(Valley of Ten Peaks)로 부터 흘러내린 빙하수가 모여 만든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 사진을 해당지 표지 사진으로 삼았다”고 자랑했다. 명소는 여행전문 에디터가 선정했다.
로이스 츠윈(Chwin) 트래블앨버타 사장은 “캐네디언로키(Canadian Rockies)는 숨 막히는 장관을 캐나다 건국 150주년(2017년)을 맞아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밴프 공원내 밸리오브텐픽스와 모레인 레이크. 사진 제공=National Geographic >
로이스 츠윈(Chwin) 트래블앨버타 사장은 “캐네디언로키(Canadian Rockies)는 숨 막히는 장관을 캐나다 건국 150주년(2017년)을 맞아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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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공원내 밸리오브텐픽스와 모레인 레이크. 사진 제공=National Geograph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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