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밴쿠버 다운타운 퀸 엘리자베스 시어터 플라자(Queen Elizabeth Theatre Plaza)에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Vancouver Christmas Market)이 문을 열었다. 대형 트리를 비롯한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관련 각종 독일 공예품과 갖가지 먹거리도 준비돼있다. 시장 한가운데서는 가수들의 캐럴 공연도 이어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더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달 24일까지 문을 열며, 입장료는 성인 1인당 8달러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다운타운 퀸 엘리자베스 시어터 플라자(Queen Elizabeth Theatre Plaza)에 an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Vancouver Christmas Market)이 문을 열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Vancouver Christmas Market)에 몰린 인파.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Vancouver Christmas Market) 밝게 비추는 대형 트리.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Vancouver Christmas Market)의 귀염둥이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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