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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시 사진 콘테스트
코퀴틀람시청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내 남서부 지역 풍경을 담은 사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출품작 접수는 9월1일부터 시작돼 10월1일 마감된다.맥신 윌슨 코퀴틀람 시장은 “이번 대회는 도시개발계획 자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수상작은...
캐나다 연방경찰도 한국 네티즌들처럼 가끔 ‘낚았다(snares)’라는 표현을 쓴다.최근 차량절도 단속을 다시 강화한 연방경찰 BC주 차량범죄 전담반(IMPACT)은 밴쿠버시경과 함께 “밴쿠버시 PNE에서 차량절도범을 상대로 미끼차량(bait car)을 풀어놓은 결과 ...
“한국인 부끄러워 해야”에 “한국 정부 잘못 없다”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 석방 기사는 30일 아침 캐나다 국내 각 언론사 웹사이트에 머릿기사로...
캐나다 외무… “직접 협상은 테러활동 부추길 뿐”
탈레반에 의한 한국인 인질 억류 사태는 꼭 6주 만에 막을 내렸지만 이번 해결 방식을 보는 국제사회의...
[뉴스] "졸업, 또다른 배움의 시작" 2007.08.31 (금)
한인 유치원 키즈 빌리지 몬테소리 스쿨의 제8회 졸업식이 지난 30일 열렸다. 1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모자를 쓴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사진제공: 키즈 빌리지
[인터뷰] 막혀도 남쪽으로 가련다 2007.08.31 (금)
노동절(레이버데이) 연휴시작을 앞둔 31일 캐나다- 미국 국경에서 미국으로 내려가는 차량들이 국경 앞에서 장사진을 연출했다. 31일 오후 11시경 퍼시픽 검문소 앞에서 선 차량들은 국경통과에 평균 1시간을 대기했으며 피스아치 검문소 앞 차량들은 미국으로...
80명 3주 훈련후 베레타 권총 지급
캐나다국경관리국(CBSA)소속 국경 수비대가 31일부터 권총으로 무장하고 근무를...
APEC 참가하는 하퍼총리에 아태재단 쓴 소리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스티븐 하퍼총리를 향해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은...
강진 씨 전(前) 카멜리아 휘트니스센터 트레이너 현(現) 지니 강 생활체조 트레이너
◇ 무엇을 하기 위해 자격증을 딴게 아니고 내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더라는 강진씨. 이다음에 늙어 죽었을 때 꼿꼿한 자세로 관 속에 들어가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그녀는 즐겁고 신나게 운동할 사람들이 많이 함께 했으면...
[교민] 21세기 유행병, '당뇨' 2007.08.31 (금)
전세계 당뇨환자 2억4600만명 “규칙적 운동과 식생활” 중요
평소보다 갈증이 심하고 극도의 피로감을 느껴오던 K씨(남, 48세). 그는 최근 들어 스트레스 때문인지 한밤 잠자리에서 깨어나는 경우도 많았다.
[뉴스] 캐나다 기반산업 보호해야 2007.08.31 (금)
캐나다 주요 기업이 하나 둘씩 외국인 손에 넘어가자 인수 합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28일자 사설,‘Stelco takeover a test for Ottawa’에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사설은“철강기업 스텔코가 미국 기업에 팔렸다는 사실은 외국인의...
UBC 신입생의 날 ‘Imagine UBC’ 캠퍼스 투어·학과별 모임 등 열려
‘Imagine UBC’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9월 4일 모든 신입생들이 100-레벨 과목대신 참여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이다. 한국처럼 대학교 입학식이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신입생들이 한 자리에
밴쿠버 아르바이트 체험기(1)
나는 빵 굽기를 즐긴다. 그리고 커피향 또한 즐긴다. 그래 올해 초 3개월 정도 다운타운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그 곳 손님들은 내게 있어 그저 이방인이었다. 나 역시 그네들에게 이방인이었을 터였다. 한국에서도 커피숍...
다양한 봉사 활동 연결해주는 VolWeb
VolWeb은 BC주의 봉사지원자들을 필요에 맞게 기관과 연결시켜주는 무료 홈페이지이다. 각종 지역 이벤트에서부터 국제 스포츠대회까지 봉사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는 무궁무진하다. BMX 세계 챔피언십, 켈로나 애플 트라이애틀론(Kelowna Apple Triathlon), 차이나타운...
써머스쿨에서 수업을 들은 일부 고교생들이 학비를 환불 받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BC주 대법원은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 공립학교 시스템 내에서 필수과목으로 수강한 과목에 대해서는 써머스쿨 학비를 부과하지 않도록 판결했다. 그러나 올 여름 일부 교육청은...
수요 산우회
매주 수요일 맑은 산 공기를 마시기 위해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수요산우회 회원들이다. 수요산우회는 97년 늘산 박병준씨가 설립한 밴쿠버 최초의 교민 등산모임인 ‘밴쿠버한인산우회’ 회원들이, 주말 산행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평일인 수요일에...
최근 부동산 가격∙거래량 크게 늘어
캐나다 서부해안가에서 40km 떨어진 코스트 마운틴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인 스키리조트 타운 위슬러는 밴쿠버에서
[칼럼] 기본적 레노베이션 2007.08.30 (목)
새 집을 제외하고 입주하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노베이션을 생각하게 된다. 이곳 스타일은 카펫 문화이지만, 왠지 사용하던 카펫은 깨끗하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거니와 마루가 깔려 있지 않다면 부분적으로라도 마루를 깔고 페인팅이라도 하고 들어가길...
전문가들이 권하는 개학 전 아이 방 정리정돈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학. 캐나다 정리전문가협회(POC)는 이 기간 동안 여름을 정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라고 권하고 있다. 부모들은
밴쿠버 아트갤러리 ‘Monet to Dali’전
전시회장 입구에서 밴쿠버 아트 갤러리 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는 오는 9월 16일까지 ‘모네에서 달리까지(Monet to Dali)’ 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미국 클리브랜드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80여 점의 그림과 조각 작품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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