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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증세” BC신민당 문제점 지적
BC주정부가 23일 발표한 내년 7월1일부터 주판매세(PST) 7%와 연방소비세(GST) 5%...
'반에 반에 반'까지 할인되기도… 쿠폰으로 10달러 더 깎아   "시애틀에 가면 커피도 있고~ 커피도 있고~ 커피도 있고~?" 시애틀 하면 '잠 못 드는 밤'과 '스타벅스'만 떠올리는 당신, 샌프란시스코에선 '클램차우더'와 '아이리시 커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
“캐나다의 자존심에서, 세계를 향한 도약을 준비한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 포진, 분야별 연구 성과 탁월학부생들 스스로 많은 노력해야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어 토론토 대학은 찾기가 무척 쉽다.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밀알선교단이 만들어 갑니다 “서진규 희망연구소장님께서 쓰신 책 중에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제목의 책이 있지요. 바로 우리 밀알선교단이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UBC 신입생들이 고학년으로 진학하기 위해 통화해야 하는 숫한 관문 중 하나가 LPI라는 시험이다. LPI (Language Proficiency Index)는 UBC에서 전공과 관계 없이 신입생들이 수강해야 하는 1학년 영어 수업을 수강 자격을 판단하는 시험이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동부 명문대학을 가다-Georgetown University 세계의 정치를 알고 싶은 뛰어난 학생들 대거 모여 미국 헌법과 함께 시작한 대학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는 미국헌법이 발효된 1789년 가톨릭 예수회에서 설립한 사립대학으로...
Toastmaster를 통해 연설에 대한 워크샵 마련
UBC KISS 한인 학생회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UBC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신입생 혹은 전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실시한다. 만남의 장소로는 UBC 밴쿠버 캠퍼스의 중심에 위치한 UBC Bookstore(교내서점 앞)으로 정했다.  캠퍼스...
56년 만에 다시 찾아온 캠퍼스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일본 국왕 내외가 UBC 밴쿠버 캠퍼스를 방문했다. 1953년 이후 56년 만에 다시 캠퍼스를 찾은 셈이다. 이 날 아키히토(明仁) 일본국왕 내외는 UBC 캠퍼스에 위치한 니토베 공원을 방문하고 UBC학생들을 직접 만났다. 56년 전 첫 방문을 잊을...
독자의 목소리‘교육문화 여행사’ 김대헌 대표
사람에게는 이름이 참 중요하다고들 한다. ‘결국 이름에 따라 살게 된다’는 묘한 운명론을 신봉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여행사 ‘교육문화’의 김대헌 대표를 만난 후, 그 이름이라는 것이 사람뿐 아니라 한 회사에게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다운타운 빈 사무실 지난해 말 2배
메트로 밴쿠버 주요 사무실 임대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공실률이 7.4%까지 상승했다고 사무실 임대전문회사 에이비슨 영이 21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보면 2008년 중순 메트로 밴쿠버 사무실 공실률은 5%였으나 연말에 5.4%로 소폭 상승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7....
“바비큐, 캠프파이어 지정 장소에서만 허용”
무덥고 건조한 날이 계속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밴쿠버 공원관리협회(Park Board)는 화재 발생 위험도를 상향 조정했으며, 지역 공원 내에서의 흡연과 바비큐, 캠프파이어를 금지시켰다. 화마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2010년 7월 1일부터, PST와 GST 합친 HST 도입”
BC주정부가 내년 7월 1일부터 새로운 세금제도인 ‘HST’(통합판매세 Harmonized Sales Tax)를 도입할
세계의 정치를 알고 싶은 뛰어난 학생들 대거 모여 미국 헌법과 함께 시작한 대학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는 미국헌법이 발효된 1789년 가톨릭 예수회에서 설립한 사립대학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최상위권 대학 중...
사기수법 점점 다양해지고 대범해져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최근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악용한 사기사건이 밴쿠버 한인들 간에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한인사회의 인심이 흉흉해 지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개인수표를 악용한 사기사건들은 밴쿠버를...
“그곳에서는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아니었다” 대자연 속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아이들 비영리재단으로 멜 주니어와 마티 제이젝(Mel Jr. and Marty Zajac)에 의해 설립된 제이젝(Zajac)농장은 매해 여름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혼을...
비아 레일 주말 파업 위기
캐나다 국내 여객 열차를 운행하는 비아 레일(VIA Rail)이 주말 기관사 파업 위기에 처해 노사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말 대부분 장거리 노선 운행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 비아 레일은 기관사 340명을 대표하는 캐나다 철도 연합노조(TCRC)와 계속 협상을...
신종플루 예방접종 앞두고 BC주정부 제도변경 검토 중
BC주 보건부는 21일 약사가 예방주사를 포함해 일부 의약주사를 환자들에게 놓을 수 있도록 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올해 가을경 H1N1(신종플루) 예방주사가 개발 보급되면 현재는 주사할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어도 가을 중반까지는 제도를...
이재민 대부분 귀가…테라스 마운틴 진화 관건
BC주 오카나간 중부 켈로나(Kelowna) 인근 산불이 거의 진화됐다. 21일 산불이 80% 진화된 글렌로사(Glenrosa)...
BC주 새 복합문화 지원정책 발표
BC주정부는 ‘임브레이스 BC(Embrace BC)’란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위로 벌이는 반인종주의 운동이나 복합문화 프로젝트에 예산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임브레이스 BC를 통해 인종문제 해소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 기업체, 학교,...
켈로나 서쪽 주민 1만 7000명 대피 중
BC주 오카나간 지역 내 켈로나(Kelowna) 서편 로즈 벨리 댐에서 150헥타 규모 대형산불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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