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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아래의 최고급 시설의 건물안에서 우아한 말투로 고객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세련된 모습. 한동안 한국에서 호텔리어에 대한 영화와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이 같은 모습에 취해 호텔 취업을 꿈꿨던 때가 있었다.그러나 생각보다 높은 노동강도와 그리 안락하지 않은 취업 현실에 이제는 예전에 비해 열기가 다소 식은 느낌이 없지 않다....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 20, 소설가 반수연
그녀의 이민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아니, 만만치 않은 정도가 아니었다. 처음으로 접한 문화와 언어 장벽 앞에 한없이 무기력해졌고, 그 무기력함을 한없이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때...
안티바이러스 애널리스트 최원석씨가 전하는 키워드, '목표·열정·네트워킹'
"대학생활에서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는 것은 기본이다. 뚜렷한 목표를 설정한 뒤 열정을 갖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합 보안 솔루션업체 포티넷에서 안티바이러스...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19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 유원덕씨
오래 전의 한 포크 듀엣은 <사랑과 자유에도>라는 노래를 통해 “기쁨은 1등만 갖는 건 아닐 걸”이라고 읊조렸다. 신문 기사를 굳이 검색하지 않는다 해도, 이 노랫말은 우리의...
CP 여자오픈 우승 도전 나선 유소연·박희영·허미정·이민지 선수
"밴쿠버는 응원해주는 한국사람들이 많아 홈에서 경기하는 것 같아요. 한국을 대표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습니다."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월등해져라, 평등은 그 다음 요구하는 것”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 18-신두호 박사이민 사회에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선은 모호할 수밖에 없다. 저마다의 시각에 따라 주류 혹은 비주류의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행복은...
"입양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이사장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았다. 1945년 대한민국이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는 8·15 광복절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뜻깊은 날이면서 동시에 재외한인동포 이민사에서도 중요한...
전통 이어가는 꽃미남 줄타기 명인 김민중
외줄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한 손에 부채를 들고 외줄 위에서 펼치는 각종 묘기에 흔한 표현으로 심장이 쫄깃해진다. 지난 8일 버나비에서 열린 제14회...
화려한 발차기에 담긴 민족의 얼,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지난 4일 오후 밴쿠버 국제공항에 정장을 차려입은 건장한 한인 청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봐도 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이들은 바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최재무 단장을 비롯한...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 17- 문화협회 석필원 회장·김성환 부회장
캐나다라는 대형 모자이크에서 우리의 색깔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그것은 감춘다고 해서 감출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이 땅의 언어에 훨씬 익숙한 채 살아왔던 누군가는 “존이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함께 배우는 송지은씨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면서 아이들과 함께 배워나갑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바로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니까요." UBC 데이케어(UBC Child Care Services)에서 고위 책임자(senior supervisor)로...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16 김태연·도연, 그리고 이들의 버팀목
지금 소개할 가족은 조화가 돋보이는 어느 교향악단과 닮아 있다. 지휘자는 아버지이고, 살림은 어머니가 책임진다.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들은 이 부부의 두 딸인데, 캐나다를 대표할...
몸 불편한 고령 환자들 가족처럼 돌보는 커뮤니티 헬스케어 워커 이선화씨
환자들을 떠올리는 그의 얼굴에서 밝은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환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커뮤니티 헬스케어 워커(Community Healthcare Worker)로 일하며...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 15-황창연 신부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황창연 신부가 밴쿠버를 찾는다. 황 신부는 한국 성필립보 생태마을 관장으로, 자연과 환경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여러 차례 강의해 온 바 있다. 황 신부의...
10월 총선 도전장 낸 보수당 조은애 후보
"한인사회로부터 얻은 것이 너무 많다. 당선이 된다면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고 싶다."10월에 열리는 42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정직하고 철저한 AS, 아우디 세일즈 매니저 앤드류 홍
세상에 자동차는 많고 자동차를 판매하는 세일즈맨도 많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세일즈맨으로 각인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밴쿠버에는 17년동안 한결같이...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 12 UBC AKCSE 정윤선·황현지·이주희
본보의 수요일자 교육면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읽을거리로 채워져 있다. 특히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UBC 지부 소속 학생들이 3년째 연재 중인 “UBC 입학설명회”는...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11 밴쿠버에서 사제 서품 받은 구장한 신부
한때 그는 세상의 기준에 맞는 성공을 원했다. 빠른 속도로 저축 잔고를 늘리고 싶었고, 은퇴 후에는 세계 곳곳을 한적하게 여행하는 삶을 꿈꿨다. 그는 이 목표대로 충실히 살아왔다....
"지금도 몸이 떨려..." 연평도 포격의 영웅, 해병대 정상헌씨
2010년 11월 23일. 조용하고 한적하던 대한민국 서해의 작은 섬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졌다. 갑작스런 북한의 포격으로 군인은 물론이고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한 처참한 사건이었다....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 10, 6·25참전유공자회, 박영길옹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건 그의 몸이었다. 60년도 더 지난 일인데 그는 그 때의 혈투를 떠올리면 여전히 구역질이 난다고 했다. 세월도 그의 상처를 온전히 보듬지 못한 것이다. 전쟁...
문용준 기자의 차 한 잔 합시다-9 김지한·수 김 부부
이민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대개 “다름”과 “싶음”으로 간단하게 정리되곤 한다. “각박함을 벗어나 뭔가 다른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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