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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슬러 크릭 콘도 4분의 1 소유권 분양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이자 4계절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위슬러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버나비 디어 레이크 밤낚시
이견이 많겠지만 고국의 낚시인들은 낚시방법 중에서 대낚시를 사용한 붕어낚시를 가장 고상한
[부동산] 콜링우드 콘도 단지 2007.08.27 (월)
임대 전문 회사로도 유명한 콘서트 프로퍼티즈(Concert Properties)사는 BC주의 대형 건설업체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90년에 현재의 조이스 스카이트레인역 부근 콜링우드 빌리지(Collingwood Village) 부지를 매입한 것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1993년에 공장과 창고들이...
CPP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 늘어나
캐나다 국민연금(Canadian Pension Plan, 이하 CPP)을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0세 중에서 CPP 수혜자 비율은 1995년 32.5%였으나 2003년에는 36.4%로 늘어났다. 특히 8년간 여성수혜자 비율은 31.1%에서 37.8%로 늘었다....
루니 강세, 주택 구입 늘어
루니화 강세에 힘입어 내집 마련의 꿈을 찾아 미국으로 향하는 캐나다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24일, 글로브 앤 메일은 현지 부동산업체의 말을 인용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등지의 주택을 구입하려는 캐나다인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55-64세 근로자 비율 증가…인력난 완화 효과 기대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일하고 싶어하는 50대 이후 근로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베이비 붐 세대 은퇴로 인한 인력난이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근로와 소득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55-64세 근로자 또는 구직자는...
창간특집 / 1986년생 이보원·송현정양
밴쿠버 조선일보가 창간했던 해에 태어난 1986년생들은 지금 만 21세의 나이로 대학생(2~3학년) 이거나 사회활동을 막 시작한 초년생이다. 현재 본지 인턴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UBC 2학년 이보원, 송현정(사진 왼쪽)양을 만나 21세기의 주역으로 살아갈 젊은 그들의...
한인사회의 주역이 될 ‘86년생’의 과거와 미래
미래의 주역이 될 1986년생들의 고민과 바램은 무엇인지...
[포토] 밴쿠버 조선일보에 바란다 2007.08.24 (금)
창간 21주년 특집 '독자와 함께 한 21년'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은 밴쿠버 조선일보가 독자 21명에게..
이미현 주부 (밴쿠버 웨스트 거주)
처녀시절 결혼하면 “하다가 하다가 정말 먹고...
밴쿠버 시청은 23일 “내근직 공무원을 대표하는 캐나다공무원노조(CUPE) 15지부에 5년 계약에 봉급 17.5% 인상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15지부는 시청이 제시한 협상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며 “협상을 통해 최종 합의가 이뤄지길...
북미 정상회담장 시위 관련 노조 대표 주장
퀘벡주 경찰이 폭력시위를 조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20일 퀘벡주 몽테벨로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장 앞에서 벌어진 시위와 관련해 시위를 주도한 통신·에너지·제지 노조는 당시 시위대 앞에 서서 검은 옷을 입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국제라이온스클럽 봉사상 수상한 이영은양 유학생활하며 봉사 활동…올 가을 유펜 진학
밴쿠버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유펜)에 입학하게 된 이영은(영어이름 루이스 리)양은 국제라이온스 클럽이 청소년들에게 수여하는 멜빈 존스 펠로우상을 받고 올해의 회원(Leo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멜빈 존스...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축제 1
8월 18일부터 9월3일까지 열리는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축제는 조용한 밴쿠버에서 보기 드물게 ‘보고 즐기고 놀 거리’가 풍성한 대표적인 행사다.  밴쿠버시는 이 행사를 위해 400만달러를 투입했다. 1년에 한 차례 열리는 밴쿠버시의 가장 큰 가족놀이...
[인터뷰] "PNE 축제로 오세요" 2007.08.24 (금)
밴쿠버 최대의 여름행사 중 하나인 PNE 축제(PNE Fair)에서 두 소녀가 번지 점프를 하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주 18일부터 시작된 PNE 축제는 노동절 휴일인 9월 3일까지 계속된다.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한국인들이 반한 생갈비 맛 ‘로얄 서울관’
예로부터 신선로와 탕류, 너비아니 구이와 같은 고급 일품요리에 길들여지며 지순한 세월을 살아 온 우리 한국인들의 입맛을 따라 올 민족이 또 있을까. 쇠고기를 단순히 소금 후추 등 밑간 해서 소스에 찍어 먹는 서양사람들이 아무런 재료 가미하지 않고...
수속기간은 2년 이상 걸려
캐나다 전문인력이민의 추세가 ‘선취업 후이민’ 형태로 변하고 있다. 최주찬 웨스트캔 이민컨설팅 대표는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1년간 주한 캐나다 대사관을 통해 모두 503건의 전문인력이민 신청서가 심사됐다”면서 “약 76%인 386건이 승인되고 117건은...
BC자유당“유례없는 호황” 경제 성과 강조 BC신민당“분배 이뤄져야…최저임금 10달러로”
주 4일 근무제이면서 한 달에 한 주는 쉬는 직장. 학생도 아니면서 6월부터 9월까지는 공식일정이 없는 직장. 바로 BC주의회다. 올해 5월 31일 휴회에 들어간 BC주의회는 10월1일 개회해 11월 29일까지 올해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1월 30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또...
[교민] 기름값 올라도 ‘車車車’ 2007.08.24 (금)
평균 운행거리 증가…지난 해 차량 1대당 평균 1만7009km
캐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비 좋은 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주행거리당 평균 연료소모량은 줄어들었지만 주행거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국내 차량의 총 주행거리는 3260억km로 2005년보다 3% 증가해...
법적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모색
프린스턴 화재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배기승씨 가족을 돕기 위한 동포사회의 정성이 모이고 있다.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김영철)의 적극적인 모금활동에 힘입어 한인신용조합에 개설된 모금계좌에는 24일 현재 6790달러가 모였다. 또, 프린스턴 현지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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