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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터넷 보급 격차 골치
‘광활한 국토’가 인터넷 보급사업에 있어서 캐나다의 골치거리로 등장하고 있다.캐나다의 국내 대도시의...
차량 추격전 끝에 충돌사고, 그리고 총격
랭리 지역 학교 근처에서 차량추격전과 총격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몬트리올 은행- 하나은행 공동 금융세미나
광역밴쿠버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강병태 몬트리올은행 본부장은 매물과 판매량을 볼 때...
9월 26일자 부임
외교통상부는 13일 신임 밴쿠버 총영사에 서덕모(徐德模, 사진) 前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을...
학생들 위한 다양한 보조 프로그램 제공
9월은 모든 신입생들에게 있어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느끼게 되는 설렘과 두려움의 시간이 아닐까 한다. 특히 심도 있는 공부 방법, 수업 방식 및 클럽 활동의 생소함으로 인해 신입생들이 때
세계 15대 환경친화 대학 선정
UBC가 지난 8월 미국의 환경잡지인 그리스트(Grist)에서 선정한 세계 15대 그린(친환경) 대학교 순위에 들었다. 환경을 생각하고 가꾸는 대학으로서 캐나다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스탠포드 대학 등의 명문대학을 제치고 세계 랭킹 7위로 선정됐다....
밴쿠버 아르바이트 경험기(2)-멕시코 패스트푸드점
멕시코 음식점의 멕시코 직원들과 몽고인 직원. 커피숍에서의 일을 그만둔 이래로 나는 다운타운의 멕시코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랍슨에 위치한 이 음식점에서는 버리토(burrito, 얇은 호밀피에 밥, 고기, 야채 등을 넣어서 싸먹는 음식)과...
[뉴스] 생로병사의 법칙을 깨닫다 2007.09.13 (목)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5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50을 넘지 않았던 것이 최근의 발표에
밴쿠버자전거동호회 ‘밴자회’
최근 한국에서는 콩나물시루 같은 버스와 지하철에서 탈출, 자전거를 타고 정체 중인 차 사이를 빠져나가는 기분 좋은 일탈을 꿈꾸는
1.9월 1일부터 회원들에게 1% 할인혜택협회는 9월 1일부터 회원들이 협회에서 구매하는 물품 총액에서 1%를 즉석해서 할인해드립니다.(우표, CIGAR, PHONE 카드를 제외한 금액) 2. 회원 자녀분들의 짝을 찾아 줍시다바쁜 이민 생활 속에서 적령기를 놓친 회원...
[칼럼] Tone and Texture 2007.09.13 (목)
성공적인 인테리어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전체적인 색상과 느껴지는 질감의 어우러짐이 어떻게 표현 되는가에 달려 있다. 딱딱한 소재와 부드러운 소재가 적절히 믹스되어 서로 돋보이게 하는 관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딱딱한 소재란 가구, 소품이나...
[부동산] 무엇이 고급소파인가 2007.09.13 (목)
온타리오주 인테리어 협회에 따르면 고급 소파 프레임은 보통 물푸레나무(ash), 박달나무(birch), 단풍나무(maple), 떡갈나무(oak)중 한 가지만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론스데일 양편에 콘도 여러채 지어져
노스 밴쿠버 론스데일 인근의 대규모 개발 사업과 신규 콘도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지역 부동산 시장의 열기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을 했거나 나머지 몇 세대를 팔
제5기 인턴기자 선발 “활약 기대해 주세요”
한 달여 간 서류전형과 면접, 과제 기사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제5기 밴쿠버 조선일보 인턴기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1년간 교육섹션을 중심으로 활동할 제5기 신입 인
[뉴스] 길고 짧은 건 재봐야 안다! 2007.09.13 (목)
중국문화 엿보기-동양의 젓가락 비교
서양에서는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한다면, 젓가락은 주로 동양에서 사용되는데, 한국의 묵직한 쇠 젓가락, 중국의 긴 대나무 젓가락, 그리고 일본의 뾰족한 나무 젓가락까지, 모두다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도구라지만, 이 세 나라의 젓가락 모양은 너무나도...
9월 학기 개강을 맞은 UBC 캠퍼스 내에서 몇몇 학생들이 자전거 묘기를 선보이며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현정 인턴기자  
대학생을 위한 의료보험 혜택
UBC에 재학중인 A양은 얼마 전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고 총 352달러의 청구서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실제로 지불한 진료비는 청구된 진료비의 30% 가량인 105달러였다. UBC학생 할인으로 진료비의 20% (70달러)를 할인 받고, AMS/GSS Health & Dental Plan에 의해...
밴쿠버자전거동호회 ‘밴자회’
◇ 총무를 맡고 있는 정병렬, 회장  박용하, 이용씨, 정근왕씨, 성경남씨(왼쪽부터)가 버나비 마운틴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회원들은 아직 비교적 높지 않고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산을 선택해 체력을 기르며 산행이 익숙해지는 시기까지 즐기는 하이킹을...
[인터뷰] "한국의 행운 빈다" 2007.09.12 (수)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단이 12일 저녁 경희궁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칵테일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13~14일 열리는‘지구 온난화와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15일 여수를...
캐나다 회사들도 조선강국 한국을 인정하고 있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시스팬(Seaspan)사는 한국 현대 중공업에 1만3100TEU급 컨테이너 화물선 8척을 발주했다. 시스팬사는 한 척당 계약가격은 1억6500만 달러 상당으로 최종 인수예상금액은 대당 1억8100만달러 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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