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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유전적 결함은 태아의 발생 단계부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임신 초기부터 태아에 대한 유전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등학교 생물 교과서 중 '돌연변이와 유전병'에 대한 설명문 한 대목이다. 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잘못된 표현이다...
“주정부 신약 개발 등에 200만 달러 지원힌다”
백혈병이나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암 진단을 받은 환자가, BC 주 내에서만 매년 약 5000명에 이르는...
가을 2008.10.06 (월)
스탠리 팍 입구입니다.잔차타고 퇴근중에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넘 아름답고 혼자보고 자나치기가 아까워 담아봅니다. 출처 :밴조선 커뮤니티의 포토사랑  ID : 미아
예비 창업자들이 꼭 챙겨야 하는 돈 버는 노하우
대부분의 이민자들에게 정착의 최종 단계는 바로 ‘밥벌이’를 찾는 것이다. 부푼 꿈을 안고 이민을 결행했지만 정작 먹고 살 거리를 찾지 못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서의 삶도 저절로 윤택해질 수는 없다. 밥벌이를 위한 선택은 취업 아니면...
“영화를 시작할 때는 기대 반, 우려 반이죠. 끝날 때는 들끓는 사랑이 끝나고 난 뒤의 감정이 됩니다. 그냥 ’시원하다’고 명확하게 구분짓기에는 무리인 기분이죠.”배우 최민식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기분 좋게 사는 노하우 5가지 햇빛은 뇌에 '활력 호르몬' 전달해요 사람의 ‘기분’이란 어떤 자극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쁘고 즐거우며, 나쁜 일이 있으면 슬프고 우울하다. 그러나 이처럼 추상적인 인간의 정신...
이 가을 도시락의 '변심' 김밥 옆구리 차였네 찰밥 그자리 꿰찼네 어려운 김밥 대신 손쉬운 '밥+반찬 도시락 ' 집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요 며칠 경쾌한 음악과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온다. 10월 초 있을 가을 운동회를 맞아 군무 연습을 하는 모양이다. 어릴...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 UAE와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있는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 중앙 수비라인의 대개혁을 예고했다. 6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UAE전에 참가할...
  그녀는 꽃다운 10대였다. 상대는 당나라의 황제. 중국 역사에서 가장 번성했던 성당(盛唐)의 정점이 그녀의 치마 폭으로 숨어 들었다. 그는 여자의 시아버지였다. 나이는 이미 60대. 무엇이 기울어 가는 노인의 기력에 불을 붙였을까. 그만큼 그녀는 아름다웠다....
월스트리트의 신화가 무너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승의 삶을 선택한 증권 트레이더가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불가리아 출신의 흐리스토 미시코프(32)는 5년 전까지만 해도 뉴욕의...
기후대책 세액공제 GST환급 수표에 추가 지급
BC주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지급 내역을 하나 더 늘렸다. BC주정부는 앞서 예고한...
캐나다 거주자 대상 11월7일까지
밴쿠버 동계올림픽 표판매가 시작되자 밴쿠버 올림픽 위원회(VANOC) 웹사이트에 접속이 평소보다 30배 늘어났다. VANOC 캘리 덴튼(Denton) 대변인은 “접속자 증가를 예상해 대비한 상태”라며 “현재 표 판매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VANOC는 온라인과...
“심리상담 받는 게 부끄럽다면 스스로 전문가 되어 보세요”
상담 심리학 전문가들은 “심리 치료에 대한 기초 상식만 갖고 있어도 손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의외로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문제는,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 대다수가 이런 ‘기초 상식’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다. 사소한 문제를 그냥 지나치면, 더...
“밴쿠버, 올 들어서만 열여섯 번째 살인 사건”
2일 오후 2시경, 밴쿠버 웨스트 지역 유명 쇼핑몰 지하 주차장 안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난 쇼핑몰은 캠비 스트리트와 웨스트 41 스트리트 교차점에 위치한 ‘오크리지 몰’로 평소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메트로 밴쿠버 내에서...
주목되는 5대 접전지역 4
제 40대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선거가 10월 14일 실시된다. 선거를 앞두고 ‘선택 2008! 총선 현장을 가다’ 시리즈를 연재한다. 1년 9개월 만에 다시 실시되는 총선은 최초의 한국계 의원 탄생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주요 정당의 집권 가능성도 함께 가늠할 수 있는...
최진실씨 자살 큰 충격… 청소년 등 '모방' 우려
“친한 친구가 죽은 것 같다.”(30대남성), “그냥 연예인 일 같지 않다. 맥이 빠진다.”(50대 주부) 최근...
故 최진실씨 "나도 사람인데…"
공식석상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사소한 꼬투리라도 잡혀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면 연예인...
코퀴틀람시 화재예방주간 5일부터 11일까지
10월 들어 가을 단풍이 시작되면서 곳곳에 낙엽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낙엽을 모아 태우던 것을 생각하고 그대로 했다간 코퀴틀람시청에서 100달러 벌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옥외연소금지 시조례(open air burning restriction)가 외부에서 BBQ등 조리를 할 때를...
“작년 대비 500만 달러 증가해”
BC 하이드로(Hydro)의 올 상반기 순수익이 88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순수익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00만 달러 증가된 것이다.  BC 하이드로 측은 “새 고객의 유입과 거래 소득 증가, 그리고 재무 비용 감소 등이 순익구조가 건실해진...
“응급차량 서비스, 3년 추가비용 100만 달러 발생”
BC 신민당(NDP)이 탄소세 관련 정부 내부 자료를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된 정부 내부 자료엔 “탄소세 정책으로 인해 응급차량 서비스(Ambulance Service) 분야에서 추가비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오는 3년 동안, 응급차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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