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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호위 가(Howe St.)와 랍슨 가(Robson St.)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랍슨 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화요일 오후까지 10-20cm의 눈
14일 오전 10시 28분, 광역 밴쿠버 일대에 강설주의보가 내렸다. 캐나다 환경부는 14일 늦은 오후부터 화요일 오후까지 10~20센티미터의 눈이...
이 달에는 무슨 일이... 12월N3
12월에는 행사가 많지 않습니다. 각 종교단체나 개인 친목단체별 행사는 물론 적지 않지만 대규모 행사가 밴쿠버에는 없는 편입니다.
14일 열리는 회의 참석차 출국
고든 캠벨(Cambell) BC주 수상이 14일부터 16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Summit)...
1월 2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하치장의 톤(Ton)당 일반 쓰레기 처리비가 71달러에서 82달러로...
밴쿠버올림픽 기념 韓-加 공예특별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한국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참여하는 ‘한국-캐나다공예특별전’을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한국의 공예작가 45명과 캐나다 공예작가 100명이 참여할 이번 특별전은...
2009년 BC주 수출시장은 찬바람이 불었지만 내년이 기대되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중국으로의 수출량 증가다. 4일 발표된 BC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에 BC주에서 중국으로 수출한 물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22% 늘었다. 2008년...
연습 관람표 저렴하게 판매해
밴쿠버올림픽준비위원회(VANOC)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연습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트레이닝 세션(training session)'...
BC주 근로자 대다수가 아프지 않은데도 회사에 병가를 낸 적이 있다는 솔직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대답을 한 BC주 근로자는 전체의 95%로 캐나다 다른 지역의 75%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회사인 호니토스 테킬라(Hornitos Tequila)사가...
한인 학생 피해 규모는 크지 않을 듯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직업훈련 칼리지가 8일 문을 닫았다.
30달러치 영화표 사면 30달러치 쿠폰 개스타운 Mavi매장 60%세일
‘즐겨찾기’는 한주간 쇼핑•미용 등과 관련된 저렴한 할인행사나 특별 이벤트 등을 소개합니다. 일정과 장소, 행사의 성격은 주최 측 결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0달러치 영화표 사면 30달러치 쿠폰이…영화광에게 희소식입니다. 엠파이어 극장(Empire...
밴쿠버 내 잘 알려지지 않은 카페탐방
 광역 밴쿠버 어딜 가도 큰 프랜차이즈 카페인 스타벅스와 팀홀튼은 항상 눈에 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널리 알려진 카페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작은 카페들이 많다. 추운 겨울철 날씨에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것도...
미성년자 술 마시면 벌금 230달러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다가 적발시 부과되는 벌금이 내년에 두 배로 올라간다. 1월 1일부터 음주와 관련된 벌금 제도가 일부 변경되기 때문이다. 현재 BC주에서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는 만 19세다.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거나 구매했을 때 부과되는...
2010년 문화올림피아드에서 선보여
한국에서는 한국국립무용단의 ‘춘향’이 초대됐다. 한국 고전대표문학을 ‘춘향전’을 무대에 올린 ‘춘향’은 현재모습으로 완성까지 50년이 걸렸을 만큼 심혈을...
지난 5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한인 노인회 송년잔치가 열렸다. 정오 12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를 포함해 각 기관장, 단체장 및 밴쿠버 한인 노인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밴쿠버 난타팀 ‘천둥’의 축하공연을...
2010년 문화 올림피아드 공연 안내 1
2010년 문화 올림피아드(2010 Cultural Olympiad)에 초대된 공연단 중 하나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대만 공연단 ‘U Theatre’가 밴쿠버에 온다. 2700년전 그리스에서 첫 올림픽 게임이 시작된 이후, 올림픽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노력을 보상받는 시간일...
정신수양과 건강을 도모 할 수 있는 ‘백석서예교실’
서예의 불모지인 밴쿠버에 한국 서예의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곳이 있다. 백석 김진화(白石 金振和) 선생이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백석서예교실’이 그 곳이다. 서예가로서의 명성과 화려한 경력을 뒤로하고, 자신의 글을 쓰며 여생을 보내려 이민을 온 백석 선생은...
얼마 전,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기분을 느껴보고자 올림픽 성화의 종착점이 될 BC 플레이스 스타디움(BC Place Stadium)에 방문했다...
많은 장학금 혜택과 고액 연봉 받을 수 있어
 BC주의 채광 산업은 연간 평균 8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오랜 시간 효자 산업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채광•광물 산업의 세계적인 중심지로도 잘 알려진 BC 주에는 현재 약 50여 곳의 지역에서 광산업이 진행 중이며 이곳에 종사하는 인력은 약 10만...
[OSEN=우충원 기자] 허정무와 마라도나가 이번에는 모국의 대표팀 사령탑으로 만나게 됐다.국제축구연맹(FIFA)과 남아공월드컵 조직위원회는 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남아공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CTICC)에서 본선 조추첨을 가졌다.포트 2에 속한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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