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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캐나다대사관 개관식 참석한 에드워즈 加외교차관 주한대사 시절 부지 매입… 나무 살리기에 온갖 노력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한국과 수교 4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공관을 지어 개관하는 자리엔 본국...
골드만삭스 “환율 1달러 밑돌 것”
캐나다 달러가 폭락했다. 13일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이번 주는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색소폰연주자 마이클 브레커(Michael Brecker)의 음반 ‘Tales from the Hudson’을 소개한다. 전설의 재즈피아니스트 맥코이 타이너와 대중으로부터 늘 사랑 받는 기타리스트 팻 메서니를 앞세워 내놓은 이 음반은 시판 전부터 많은 관심을...
[뉴스] “한인이 한인을 등친다” 2007.11.13 (화)
‘추한 한국인’ 근절 캠페인(1)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추한 한국인(Ugly Korean)’은 큰 문젯거리다. 소수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한국과 한국인의 이미지에 피해를 주는 일이 잦다. 한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얼굴이 될 해외여행자를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밴쿠버 조선일보와 밴쿠버 총영사관도...
선샤인 컨비니언스 스토어 대표 원정희 씨
투자이민자로 밴쿠버에 오게 된 원정희씨는 이민 첫해 ESL 학교를 다니며 2년 동안 영어공부와 자녀들
[교민] 현충일의 뜻 '세대 공감' 2007.11.13 (화)
선열의 고귀한 희생 기려
1차 대전 종전 89주년을 맞아 캐나다 현충일(顯忠日) 행사가 11일 전국 곳곳에서 거행됐다. 밴쿠버....
[인터뷰] 현충일의 뜻 '세대 공감' 2007.11.13 (화)
11월 11일 밴쿠버 승전광장에서 열린 캐나다 현충일 기념식에 태극기를 든 해병전우회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 다음으로 입장하고 있다. ‘세대공감(Bridging the generations)’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헌화순서를 마련, 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일깨웠다. 신성욱...
칠리왁 최고의 신흥주거지내 타운홈
프레이저 밸리 동편에 위치한 칠리왁은 밴쿠버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쯤 운전하면 다다를 수 있다. 농업과 축산업이 주요
[부동산] 밴쿠버 사무실 공실률 추이 2007.11.10 (토)
지난 몇 년간 메트로 밴쿠버의 오피스 임대 시장은 증가하는 수요로 인해 낮은 공실률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는 추세이다. CB 리차드 엘리스(CBRE)의 2007년 3분기 오피스 임대 시장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3년의 17.2%에서 6.4%로 공실률이 크게 낮아졌다. 밴쿠버...
[포토] [社告] 조수미 밴쿠버 공연 2007.11.09 (금)
1월 21일 오후 8시 오피움 극장
'천상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밴쿠버 무대에 다시 섭니다. 지난 2006년 VSO 공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롯시니, 베르디, 도니체티의 오페라 아리아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밴쿠버...
모금 위한 후원 행사 다음 주 13일 열려 CBMC 후원... ‘밴쿠버 클래스’설립 추진
연변 과학기술대학을 모델로 한 평양과기대 건립을 위한 지원 행사 ‘애통’이 13일 오후 6시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석식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평양과기대 설립 부총장 정진호 교수가 설립경과보고를 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의 창업 네트워크 ‘선샤인 컨비니언스 스토어’대표 원정희씨
투자이민자로 밴쿠버에 오게 된 원정희씨는 이민 첫해 ESL 학교를 다니며 2년 동안 영어공부...
BC주 실업률 4.4%
10월 BC주 실업률이 4.4%로 전달보다 높아졌다.BC주 통계청은 “10월 한달간 일자리는 5800건 증가했으나 구직자가 6700명 늘어나 실업률이 상승했다”며 “캐나다 서부 4개주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BC주에서 고용은 주로...
[교민] 환율상승, 무역흑자 감소 2007.11.09 (금)
98년 12월이후 흑자규모 가장 적어
캐나다 달러환율이 급등하면서 무역수지가 9년래 최저...
25일 ‘K-POP 3색’ 공연 무대 설 예정
가수 ‘아이비’가 오는 25일 예정대로 밴쿠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지난 2일 전 남자친구의 협박사건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검색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사건 이후, 국내가수활동 잠정적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아이비’의 밴쿠버 공연이 예정대로...
이미경씨 / 아보츠포드 샤부샤부 & 워터체스트넛 묵
식탁 위의 육수가 부글부글 끓어...
역사 기초 지식 30문항 중 절반 이상 맞힌 사람 18% 불과
“캐나다 최초의 프랑스계 총리 이름은?” 이 질문의 답을 맞힌 캐나다인들은 2명중 1명(56%) 꼴이다. 정답은 윌프레드 로리에. 5달러 지폐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도미니언 연구소가 18세-24세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역사 관련 30개 문항을 제출해 역사 시험을...
케빈 크루거 BC주 광산부 정무장관 한국 방문 “BC광산업 규모 연 80억달러…아시아 연결 유리”
케빈 크루거 BC주 광산부 정무장관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과 투자 및 사업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9일 출국했다. 크루거 장관은 아시아 각지를 돌면서 BC주 북방 탐광이 끝난 지역을 중심으로 광산개발 투자유치에 관해 각 지역 회사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 논의할...
[포토] “한인이 한인을 등친다” 2007.11.09 (금)
‘추한 한국인’ 근절 캠페인 1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추한 한국인(Ugly Korean)’은..
고소득층 세율 낮아지고 저소득층 세율은 높아져
캐나다 정책대안연구소(CCPA)는 1990년부터 2005년까지 각종 세금에 대한 세율을 연구한 결과 고소득층보다 더 높은 세율이 저소득층에게 적용되고 있다고 8일 발표했다. 마크 리 CCPA 수석경제연구원은 “캐나다 세제는 평등 실현에서 낙제점을 받았다”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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