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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회장 전시 미국여행 필자는 10월 19일부터 한 주간 미국여행을 감행(?)했다. 미국의 지상작전이 시작되고 테러 집단의 또 다른 보복 위협과 탄저균의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을 때였다. 위험하다고 말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
허남린 교수 / UBC 아시아학과 부교수 학력 인플레 시대 한국의 유수한 지방 사립대학에 근무하는 정치학자인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요즈음 학생들 사이에 무슨 전공이 인기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나는 아마도 경제학과가 아닐까...
류정희 / 국제회의 통역사, 브라마 쿠마리스 명상 강사 진짜 나는 누구인가? 셰익스피어는 이 세상이 하나의 큰 드라마의 무대라고 했다. 그렇게 볼 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연극 속의 드라마가 된다. 사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에 내가 하는...
이우석 /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회장 'Lest We Forget' 나라마다 그들의 조국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전몰용사를 추모하는 날이 있다. 그 날을 한국에서는 현충일, 미국은 Memorial Day, 캐나다는 Remembrance Day 라고 부른다. 11월 11일이 캐나다 현충일이다. 이 날은...
허남린 교수 / UBC 아시아학과 교수 '국제화 의식'의 현주소 두 달 전의 일이다. UBC의 한국학 연구소 주최로 소규모 '국제' 학술회의가 있었다 한국의 모 대학에서 세 명의 학자가 참가하고, 인근의 빅토리아 대학에서도 참가자가 있었으니 '국제'는...
이진우 공인 회계사 / Lee & Lee "어느 쇼핑 몰에서" 거리에서 한국 사람만 보아도 반갑게 인사하던 30년 전은 아니다 하더라도 어디를 가든 한국 간판이나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어서면 반가운 마음이 든다. 특히 지난 10여년 간 수많은 한인이...
손태현 / 몬트리올 은행 노스 버나비 지점 예약 문화 필자가 처음 캐나다에 와서 경험한 한국과 다른 새로운 사회적 풍습 중 하나가 예약문화라고 생각한다. 한번은 아이가 많이 아파 동네 의원(Clinic)을 방문하려 하니 예약이 다 되어서 며칠을 기다려야...
정봉석/ 송산서당 강주 80대 노인의 외로운 죽음 지난 주 밴쿠버 일간지에 대서특필된 프린스 루퍼트의 한 노인의 죽음은 충격적이기에 앞서 엽기적이요, 외설적이다. 이웃 사촌이라는 말이 실감 됨직한 소도시에서 9개월씩이나 방치된 그의 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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