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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신용조합 5만달러 쾌척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기금이 30만달러를 돌파했다. 밴쿠버 한인..
기획 특집 / 밴쿠버 김장 담그기 프로페셔널 농사꾼 VS 아마추어 농사꾼의 배추
‘가을에 배추농사꾼 앞에서 돈 자랑 하지 마라’는 말이 있다. 김장철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비하는 배추의 규모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그만큼 김장은 한국인들에게 겨울맞이 준비의 주요 일정에 속한다. 해마다 담그는 장 맛과 함께 김장김치는 그 집...
한식퓨전요리 전문강사 우애경씨 김장 특강 맛깔스런 김장 내 손으로 만들자 ! 15명 정원에 50명 몰려 경쟁률 3:1
“여름 배추는 통이 큰 것을 사야 단맛이 나고, 겨울 김장김치는 들어보아서 무게가 있는 중간크기의 배추에 푸른 잎이 많은 것이 구수합니다. ” “중간크기 배추라면 얼마나 큰 것을 말하는 거죠?” 사소한 말 한마디에 혹시‘특별한 비법이 숨어있지...
無 농약, 無 화학비료, 無 공해 유기농산물 공동주말농장 시작
‘믿고 먹을 만한 신선함’‘제 철에 그 땅에서 나는 신토불이’가 유기농농산물의 핵심이다. 그동안 우리 농산물을 외국마켓에서 비싼 값에 사먹으며 못내 억울했던 주부들과 건강을 위해서는 동의하지만 현실적인 가격차이 때문에 망설이던 주부 모두에게...
우리모임/ 밴쿠버 일요등산클럽
비가 몇 달간 내리는 예년 겨울과 달리 마른 가을이 지속되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선홍색 고운 빛깔 단풍과 형형색색 잎들이 온 산을 물들인 10월 22일 오전, 산을 사랑하는 자연인들의 모임 ‘밴쿠버 일요등산클럽(회장 이영근)’ 15명의 회원들과 버나비...
29일까지 캐나다 주요도시 순회
임성준 주캐나다 대사는 캐나다 순회공연 중인 '금호 영재트리오'를 10월 24일 저녁 관저로 초청해 작은 연주회를 가졌다. 밀리켄(Milliken) 하원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트리오는 세계 정상급 연주 실력을 발휘했다....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BC주 취업시장 동향과 전망1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장소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575 Poirier St.  Coquitlam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회원모집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는 사진에 관심과 취미가 있는 회원을 모집한다. 초보자도 가능. 활동 매월 1회 야외촬영이나 사진이론 공부, 전시회에 대비한 작품구상 및 제작 활동. (604) 574-4981 2006 캐나다컵 탁구대회 한인, BC 대표 출전...
자격심사제도 없어 문제
상습적으로 마약을 해온 외국인 혹은 교포 출신 영어 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서울 강남과 경기도 안양의 유명 어학원 등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대마초를 피우거나 필로폰 등을 상습 복용해 온 혐의로 재미교포...
희망국가 캐나다 2번째
한국 미혼 남녀 10명 중 9명 정도는 재외동포와 결혼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재외동포재단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9월 한달 간 전국 미혼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외동포와의 결혼의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자의 87....
북핵 사태 이후 평소 수준 유지
해외부동산 거품 경고음 속에서도 올해 들어 개인들이 취득한 해외부동산이 3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북핵 사태 이후 해외부동산 취득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이탈 조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2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총영사관에 조문실
최규하(崔圭夏·88·사진) 전 대통령이 22일 별세했다.  한국 정부는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밴쿠버 총영사관도 주재국 정부인사, 외교단 및 재외 동포들의 조문을 위하여 조문실을 설치했다. 총영사관 접견실에 마련된 조문실에는 영정...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향군의 날·지회 창립 기념식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10월 31일(화) 오전 11시 제 54주년 향군의 날과 제 9주년 지회 창립기념식을 연다. 장소 한인회관. 참석 통보 10월 25일(수)까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604) 929-8936...
입양·혼혈·해외동포 출신 경찰 17명 한국에
“한인들은 인종차별, 폭행, 사고를 당해도 말이 안 통해서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조나단 준영 립케(한국명 박준영·40)씨, 현재 뉴욕주 경찰국 고속도로순찰대에 근무하는 흑인 혼혈경찰이다. 경찰에 입문한 지 15년. 한인타운의 민원 해결사로...
4軍친선 족구대회 28일 개막..각군 부녀회 대항 윷놀이도
밴쿠버 조선일보盃 '제2회 4군 대항 친선 족구대회'가 10월 28일..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26일부터 샤볼트 극장 권오성 연출 "내년에는 북미주 순회공연 계획"
"그러니까 강태국이 앞으로 나올 때 두 사람은 약간 비켜서면서 시선은 이곳으로 집중해 주세요. 그리고 염소팔은 손드는 시늉에도 크게 쓰러지고... 앞으로 좀더 나오세요." 밴쿠버 유일의 한인극단 하누리(단장 성효수)의 정기공연 '오아시스세탁소...
UBC '한국 문학의 밤'... 최윤·최수철·김혜선씨 초청
한국 문인들을 초청해 한국 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한국 문학의 밤' 행사가 18일 저녁 UBC내 아시안 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한국 문학의 밤' 행사는 한국 문학을 해외에 알리자는 취지로 1999년부터 해마다 UBC 아시안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소설가 최윤...
'GTEC 2006' 23일 오타와에서..한국 주빈국으로 참가
오는 23일부터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IT 정부조달 전시회..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BC주 취업시장 동향과 전망1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장소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575 Poirier St.  Coquitlam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채승기씨 3만달러 쾌척...동포사회 후원 줄이어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사업의 발걸음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기공식 이후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던 이 사업은 채승기씨를 새 건립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14일 오전, 채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별 위원들은 버나비 센트럴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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