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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아일랜드 서북부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4일 오전 4시28분에 포트앨리스에서 서남서로 151km 떨어진 해저로부터 10km지점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4.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규모 4.7 지진은 가구가 흔들리는 정도로, 일반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은 아니다. 단 체감할 만큼 강한 지진이 2월 들어 연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신생아 두뇌 발전에도 부정적 영향”
태아 혹은 갓 태어난 신생아가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훗날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UBC 연구진이 최근 발표했다. 한마디로 비타민A 결핍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번 조사를 위해 연구팀은 유전자 변형 과정을 거친 실험용...
조사 결과 사실… 알레르기 발생 2배로 늘어
“캐나다에 살다 보니 알레르기가 생겼다” 주위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틀린 말이 아니다. UBC 인구·보건과학 연구원인 지아윤 야오(Yao)씨와 하인드 스바히(Sbihi)씨가 조사해 캐나다공공보건학회지(CJPH)에 공개한 내용을 보면 흔한 일이다. UBC가 27일...
“향후 3년 간 2억 달러 이상 투자, 교육 시설 늘어난다”
BC주정부가 써리 지역 학교 시설 확충을 위해 향후 3년에 걸쳐 2억17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정부의 이 같은 계획대로라면 써리시는 앞으로 최대 5200명의 학생을 새로...
캐나다 경제에서 대도시가 차지하는 비중 71.4%
캐나다 각 도시의 경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가 27일 공개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01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에서 33개 도시가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한 결과 71.4%인 1조3000억달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DP에서 주요 도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72.8%보다는...
BC주 지난해 인구 5만9000명 늘어나
BC주 인구가 2016년 7월 1일 기준 475만1612명으로 집계됐다. BC주통계청은 지난해 BC주 인구가 1년 새 1.2%, 5만9000명이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BC주내에서 인구 증가율이 높은 곳은 스쿼미시-릴루엣(2.3%)과 나나이모(2.2%)가 지목됐다. 인구수로 메트로밴쿠버(1.6%)와...
“아이 부모 탁아 시설 개혁하라고 촉구”
생후 만 16개월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8일, 아이는 자신이 다니던 이스트밴쿠버 소재 데이케어에서 갑작스레 사망했다. BC검시청은 정확한 사인을 공개하지 않은 채 한 유아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밴쿠버경찰(VPD)은 26일자...
밴쿠버골프클럽 인근 26일 오후 8시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27일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 800번지대에서 51세 행인이 26일 오후 8시경 차에 치어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 머물지 않고 떠났다. 경찰은 구급차가 출동해 응급조처를 했으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고 전했다. ...
밴조선 웨더브리핑
설날인 28일(토)은 구름만 부분적으로 낄 뿐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8도, 밤 기온은 3도로 각각 예상됐다. 기상청은 28일 밤부터 구름의 양이 점차 많아진 뒤 일요일인...
“BC주 구인율 전국에서 가장 높다”
구직이 어렵다지만 일할 사람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BC주에서는 구인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BC주 구인율은 3.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체 일자리 중 구인 중인 일자리가 많았다는 것이다....
캐나다 국세청 상담전화 문제점 지적돼
“국세청 세금 정산 안내 핫라인 문제 있다”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는 2016년도 세금 정산 철을 앞두고 이같이 지적했다.소기업주를 대변하는 CFIB는 자체 인원으로 지난해 6월 말부터 7월 사이 국세청에 224회 문의한 결과를 두고, 정보 정확성을 D-, 통화 연결을...
BC주 임금 11월 들어 상승세로
BC주 평균 임금이 11월 들어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의 26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동월 BC주 평균 주급은 924달러로 전달에 비해 0.9% 인상됐다. 동월 전국 평균 주급은 961달러로, 전월과 전년 대비 각각 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0.5헥타르 이상 공원에서 300m 이내면 건강 이점
집에서 300m 안에 공원이 있는 사람이 좀 더 건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마틸다 밴덴보쉬(van den Bosch) UBC 인구·공공보건학 조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 공동 저술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결론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밴덴보쉬 조교수는 “도심 녹지는...
“2036년 국내 인구 둘 중 한 명은...”
캐나다내 인구 중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오는 2036년 국내 인구 두 명 가운데 약 한 명은 이민자이거나 이민자의 자녀가 될 가능성이 높다.통계청은 전체 인구 가운데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오는...
펜타닐 위기에 긴급 자금 투입된다
펜타닐 등 약물 오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각 지자체가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밴쿠버시는 약물 위기 대처를 위해 예산 220만달러를 긴급 투입하겠다는 안을 공식 승인했다.해당 예산 중 190만달러는 우선 응급구조활동...
캐나다 중소기업 권익 단체 규제 철회 촉구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는 25일 '레드테이프(red tape)’로 통칭하는 관료주의적 규제 철회를 요구하며 일부 사례를 공개했다.한 서점 내 간이 카페는 샌드위치에 매요 소스를 얹어줬다가 위니펙 시청으로부터 1만2500달러 벌금에 4개월 영업정지 처벌을 받았다. 지방...
밴조선 웨더브리핑
금요일인 27일은 흐린 가운데 때에 따라 비 올 확률(30%)이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이날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8도로 예상됐다. 밤에는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겠다. 비구름대의 활동은 이번 주말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美특사 슈워츠먼 “캐나다는 매우 특별한 지위”
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이 국정 논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외교특사로 캐나다에 재러드 쿠슈너(Kushner) 백악관 선임고문을 파견하기로 했으나 23일 취소했다.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쿠슈너...
“중간 소득 12년치 모아야…”
밴쿠버가 세계에서 내 집 마련이 가장 어려운 도시 중 세번째로 조사됐다. 미국의 컨설팅업체인 데모그라피아(Demographia)사가 최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세계적으로 주택 시장 진입 장벽이 가장 높은 도시는 홍콩이다. 다음으로는 호주의...
일자리 창출 정책 5년차 성공 판단…첨단 제조업 육성안 공개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은 23일 2011년부터 시행한 BC일자리 창출 정책 5년차 성과를 밝히면서, 정책 갱신을 통해 기술·혁신 분야 고용을 장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시골이...
“SUV 차량 맥도널드 광고판 들이받은 후에야…”
써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월요일인 23일 밤 9시 15분경 써리 96애비뉴 12900블록 근처를 주행하던 SUV 차량에 총격이 가해졌다. 이후 해당 차량은 주변 맥도널드 패스트푸드점의 대형 광고판을 들이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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