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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미국에서 밀입국해 들어오는 난민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대조적이다. 최근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오는 불법 난민이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이를 막지 않고 문을 열어놓겠다는 의미다. 난민들의 대량 유입 사태에도 불구, 인권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캐나다 전통을 그대로...

한국 재외공관 민원서비스 통합.. 민원서비스 처리시간 단축키로..   현재 한달 이상 걸리는 재외국민의 출생 신고 절차가 앞으로 일주일이면 처리될 전망이다. 이는 재외국민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민원서비스 절차가 한 단계 더 향상된다는 의미로 해석될...
<써리> 연쇄 총격사건 발생..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지난달 26일 오후 8시경 싱클레어 그레센트 7400번지대에 주차돼있던 차 안에서 남성 사체가 발견됐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이 차량을 발견해 내부를 조사할 당시, 차 안에 있던 남성은 이미 사망한...
제 5회 정요셉 장학금 수여식 열려
“조셉은 누구나 똑같이 대접했다. 그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늘 한결 같았다. 당신이 유력한 정치인이든, 혹은 사업가든, 아니면 언론인이든, 조셉은 늘 변함 없는 웃음으로 이렇게 말할...
밴조선 웨더브리핑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2월 첫날인 수요일 최저 기온은 영하 3도로 예측됐다. 이날 낮 기온은 영상을 유지하겠지만, 바람이 비교적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2일까지는...
퀘벡시티 생푸아 모스크 총격 23명 사상
퀘벡시티 생푸아(Ste-Foy) 모스크에서 29일 오후 8시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저녁 기도 중이던 6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다. 퀘벡경찰 30일 브리핑에 따르면 총격 당시 모스크에는 53명이 모여있었고,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1명이다.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28일 토론토인근 자택서… 31일 장례식
캐나다연합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이상철 목사가 온타리오주 뉴마켓 자택에서 1월 28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이 목사는 캐나다 한인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924년 2월 29일 러시아...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2015년 기준 캐나다 가계 평균 지출은 2014년 5만9057달러에서 2.5% 늘었다고 밝혔다. 지출을 항목별로 비중을 나눠 보면 주거비(28.9%) 비중이 가장 크고, 이어 교통비(19....
설문조사에서 케빈 오리어리 후보 부상
캐나다의 두 주요 야당은 지난 총선 패배 후 임시 당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보다는 야당의 견제가 드문 편이다.이 가운데 보수당(CPC) 경선이 가까워지면서 저스틴 트뤼도(Trudeau)총리를 견제할 대표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캐나다 경제에 약일까, 독일까”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가 “연방 투자이민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해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업이민 문호도 늘려야 한다는 게 동 연구소의 주장이다.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연방 투자이민 제도는 1986년 도입된 이후부터 일종의 뜨거운 감자였다. 이...
세계평화·테러 위협·미국입지 악화 우려가 다수
“미국 경제는 나아지지만, 세계 평화는 악화한다” 도널드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 취임 후를 바라본 캐나다인 기대다.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리드는 캐나다인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하면서 이 같은 기대감을 전했다. 미국 경제 개선을 기대하는...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자유당(LPC) 정부 개정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2016년도분 세금 정산 시즌이 2월부터 시작된다. 캐나다 국세청(CRA)과 회계사 등은 바뀐 점에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 진다… CRA는 연일 보도자료 등을 통해 국외 탈세 적발...
“신생아 두뇌 발전에도 부정적 영향”
태아 혹은 갓 태어난 신생아가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훗날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UBC 연구진이 최근 발표했다. 한마디로 비타민A 결핍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번 조사를 위해 연구팀은 유전자 변형 과정을 거친 실험용...
조사 결과 사실… 알레르기 발생 2배로 늘어
“캐나다에 살다 보니 알레르기가 생겼다” 주위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틀린 말이 아니다. UBC 인구·보건과학 연구원인 지아윤 야오(Yao)씨와 하인드 스바히(Sbihi)씨가 조사해 캐나다공공보건학회지(CJPH)에 공개한 내용을 보면 흔한 일이다. UBC가 27일...
“향후 3년 간 2억 달러 이상 투자, 교육 시설 늘어난다”
BC주정부가 써리 지역 학교 시설 확충을 위해 향후 3년에 걸쳐 2억17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정부의 이 같은 계획대로라면 써리시는 앞으로 최대 5200명의 학생을 새로...
캐나다 경제에서 대도시가 차지하는 비중 71.4%
캐나다 각 도시의 경제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가 27일 공개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01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에서 33개 도시가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한 결과 71.4%인 1조3000억달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DP에서 주요 도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72.8%보다는...
BC주 지난해 인구 5만9000명 늘어나
BC주 인구가 2016년 7월 1일 기준 475만1612명으로 집계됐다. BC주통계청은 지난해 BC주 인구가 1년 새 1.2%, 5만9000명이 증가했다고 26일 발표했다.BC주내에서 인구 증가율이 높은 곳은 스쿼미시-릴루엣(2.3%)과 나나이모(2.2%)가 지목됐다. 인구수로 메트로밴쿠버(1.6%)와...
“아이 부모 탁아 시설 개혁하라고 촉구”
생후 만 16개월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8일, 아이는 자신이 다니던 이스트밴쿠버 소재 데이케어에서 갑작스레 사망했다. BC검시청은 정확한 사인을 공개하지 않은 채 한 유아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밴쿠버경찰(VPD)은 26일자...
밴쿠버골프클럽 인근 26일 오후 8시
코퀴틀람 관할 연방경찰(RCMP)은 27일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 800번지대에서 51세 행인이 26일 오후 8시경 차에 치어 숨졌다고 밝혔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에 머물지 않고 떠났다. 경찰은 구급차가 출동해 응급조처를 했으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고 전했다. ...
밴조선 웨더브리핑
설날인 28일(토)은 구름만 부분적으로 낄 뿐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8도, 밤 기온은 3도로 각각 예상됐다. 기상청은 28일 밤부터 구름의 양이 점차 많아진 뒤 일요일인...
“BC주 구인율 전국에서 가장 높다”
구직이 어렵다지만 일할 사람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BC주에서는 구인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BC주 구인율은 3.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체 일자리 중 구인 중인 일자리가 많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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