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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아일랜드 서북부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4일 오전 4시28분에 포트앨리스에서 서남서로 151km 떨어진 해저로부터 10km지점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4.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규모 4.7 지진은 가구가 흔들리는 정도로, 일반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은 아니다. 단 체감할 만큼 강한 지진이 2월 들어 연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다운타운 보그 극장서 '봄 운동회' 콘서트 열어
이제는 '올드 그룹'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지만, 여전히 20대 젊은이들 이상으로 기운이 넘친다는 DJ DOC가 밴쿠버를 찾아온다. DJ DOC의 소속사인 CBM Press는 오는 3월 3일(금) 밴쿠버 보그...
트럼프 탓에 우리는 이산 가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 명령에 따른 사회적 파장이 밴쿠버에까지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슬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해당 조치가 발효된 다음부터 ‘이산 가족’이 속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캐나다 공영방송...
밴쿠버총영사관, 입영희망원 제도 공지
주밴쿠버총영사관은 3일 홈페이지에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 안내' 공지문을 게재했다. 공지문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 또는 부모와 함께 장기 해외 체류 중인 20세 이상 성인남성에 대해 군 복무에 대한 각종 편의를...
BC주정부 친환경차 구매 지원 예산 추가… 최대 1만1000달러 혜택
BC주정부는 친환경차 구매 지원 예산 4000만달러를 추가 편성해 소비자의 친환경차 구매 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청정에너지차량(Clean Energy Vehicle·약자 CEV)을 향후 3년간...
지난 2일 캘거리 다운타운에 있는 랜치먼스 클럽에서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와 그래함 수차(Sucha) 앨버타 주의원, 캘거리 동포사회 대표 등 1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제랄드 치피어(Chipeur)...
정신 건강과 안전 기준 도입 결과… 생산성에도 차이
캐나다 국내 많은 회사가 정신 건강과 안전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10년 전보다는 많은 개선을 이뤘다는 연구결과가 2일 공개됐다.여론조사 기관 입소스리드는 “2016년에 캐나다 근로자 77%는 업장 내 정신 건강 문제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
3월부터 재외공관서 손쉽게 발급
오는 3월부터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이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에서 간편하게 운전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 경찰청은 3월부터 해외 교민들도 대사관 등에서 운전경력증명서(영문 포함)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신협에 맡긴 원금 및 이자는 전액 보장돼”
밴쿠버한인신용조합(이하 신협, CEO 석광익)이 2016년 순이익의 약 40%인 55만2000달러를 조합원에게 배당한다. 동 조합의 2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출자예금(Share Deposit Account)의 1.5%가 ‘출자 배당’이라는 명목으로 지급된다. 대출 이용고 배당은 2016년 한 해 동안...
학교 주변서 여학생에게접근하는 남성 주의해야..초등학교 주변에서 어술렁거리면서 여자아이들에게 접근해 말을 걸고, 수상한 행동을 보인 남성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버나비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피퍼...
BC신민당 “탄소세 인상 시기는 빨리, 인상폭은 점진적으로”
BC신민당(BCNDP)이 탄소세 인상을 추진한다. 이와 동시에 관련 세금 환급액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 같은 계획은 오는 5월 주총선에서 신민당이 승리할 경우 현실화가 가능하다.신민당은 탄소세를 올리되 연간 인상폭은 현 집권당인 BC자유당(BCLiberals)가 제시한...
밴조선 웨더브리핑
3일(금) 오전 8시 9분을 기점으로 강설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은 토요일(4일) 아침까지 최대 20cm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의 3일자 주간 예보에 따르면, 4일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눈은 곧 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글로리아부터 아리랑까지, 함께 불렀습니다”
밴쿠버심포니오캐스트라(VSO)가 설날을 맞아 기획한 특별 연주회에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단장 정문현, 지휘자 정성자)이 한인사회 대표로 초대됐다.1일 밴쿠버 다운타운 오피움 극장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BC주민… 체감은 다수가 “좋은 편”
BC주 주민 5명 중 3명은 주(州) 경제가 좋은 상황이라고 봤다. 그러나 5명 중 4명은 식료품과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6개월 안에 올라 더 부담된다고 내다보고 있다.여론조사기관 인사이트웨스트사는 1일 BC주민을 대상으로 경제 체감을 설문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2011년 이후 전체 인구의 5%가 타지역 이주.. 노스밴쿠버 인구도 늘지 않고 '답보' 상태.. 높은 주거비용 부담, 젊은 가족 이탈 가속화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 부촌인 웨스트밴쿠버시의 인구가 지난 5년 동안 2000여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대미 환율은 1달러30센트선 오르내리는 중”
대미 환율이 1달러30센트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최근 5일간 환율 통계를 살펴보면, 대미 환율은 지난달 27일 1달러31.08센트에서 2일 1달러30.09센트로 0.9센트 낮아졌다.2일 루니 기준으로 미화는 76.80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캐나다 1달러의 거래...
6개월 만에 400달러 올라..토론토 보다 60% 이상 비싸.. 집 사려는 사람 없어도 임대 수요는 많은 게 이유   밴쿠버에서 방 2개짜리 아파트의 렌트비가 3000달러를 넘어섰다. 외국인 취득세 부과 등 강도 높은 규제로 지난 연말부터 밴쿠버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었고,...
“모든 정부 기관이 공동 대처해야, 결국 사회적 비용 낮아질 것”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시장은 2일 CBC에 본인이 직접 기고한 글을 통해 “펜타닐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모든 정부 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펜타닐 오용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만큼 각 시청 뿐 아니라 BC주정부, 더 나아가...
재외동포재단, 7월까지 접수.. 외교부 장관상, 학술장려금 시상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재외 동포를 주제로 한 석·박사 학위논문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재외동포 정책, 재외동포 국민 인식 제고 방안, 재외동포 사회와 통일, 한민족...
“투자자 줄었지만 액수는 이미 지난해 평균 웃돌아”
RRSP(세금이연 효과가 있는 사설 연금 투자 상품) 투자자가 올해에는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투자액 자체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몬트리올은행(BMO)의 최근 발표한 보고서 내용이다.이에 따르면 RRSP에 이미 투자했거나 투자 계획이 있는 사람은 설문 대상 중...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2일 거리에서 불법으로 펜타닐 등의 약물을 판매한 혐의로 3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용의자들이 판매한 약물은 현금으로 환살할 경우 대략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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