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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정계의 불확실성이 로워메인랜드 지역 기업인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밴쿠버상공회의소(The Greater Vancouver Board of Trade)가 동 단체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76%가 “이번 주총선 결과로 인해 향후 BC주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자신감이 늘었다는 답변은 10%에 불과했고, 14%는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게...

늦은 귀가, 택시 이용, 음주 운전 등 꼼꼼하게 알아두자
졸업시즌이다. 최근 ICBC는 고등학교 졸업 시즌을 맞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내 자녀 안전하게 귀가 시키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ICBC의 발표에 따르면 해마다 BC주에서는 6월~8월 사이, 16세~19세 청소년 중 7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유력 용의자 69세 남성, 오는 9월 법원 출두 예정
밴쿠버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던 10대를 성폭행한 사건(본보 6월 1일자 보도)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지난 달 30일 베네스애비뉴(Vanness Ave.)와 루퍼드가(Rupert St.) 인근 지역에서 가정집을 돌며 모금 활동을 벌이던 18세 소녀가 한 가정으로 끌려들어가 성추행을 당했다....
역량 결집과 네트워크 구축 위해 총 120명 참석 예정
해외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모인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제20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 결집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열린다. 25~45세...
당시 나이 25세, 수영 중 익사한 것으로 추정
지금부터 40년 전인 1977년 6월 5일 한 남자의 시체가 포트무디 사사맷 호수(Sasamat Lake)에서 발견됐다. 죽은 남자는 독특한 모양의 은 반지와 팔찌 그리고 두개의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당시...
“가족 이민 문턱 높아지나”
이민 신청이 거부됐을 때 이를 다시 심리하는 전담 판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캘거리에서 이민 변호사로 활동 중인 피터 웡(Wong)씨 등은 캐나다 공영방송 C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해 ‘위기’라는 단어까지 사용했다. 수치를 살펴보면...
8일 주의원 취임식 전후 22일 대결 예고
BC주의회에서 주의원 취임 선서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정권을 둔 전운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8일 BC자유당(BC Liberals) 소속 43명과 BC신민당(BC NDP) 소속 41명 제 41대 BC주총선...
뉴웨스트민스터 시의원 제안, 대중교통 이용 확대에 도움될 것
뉴웨스트민스터시의 한 시의원이 대중교통 무료 탑승 가능 연령대를 고등학교 졸업 전 10대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는 5세 미만 아동까지만 무료로 버스나 스카이트레인을 이용할 수 있다.패트릭 존스톤(Johnstone) 뉴웨스트민스터...
“신속한 대피로 인명 피해는 없어”
8일 오전 1시 써리 184가 인근 63A애비뉴의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은 순식간에 옆 주택으로 옮겨 붙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진화로 추가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양쪽 집에 있었던 주민은 총 여섯 명으로 이들...
캐나다-한국 의원친선협회 새 임원 선출
연아 마틴·알리 이사시 의원 공동의장캐나다와 한국 양국 국회의원이 친분을 다지는 캐나다한국의원친선협회(CKIFG)와 캐나다한국협회(CKS)가 공동 주최한 제 6회 캐나다-한국 의회토론회가...
밴조선 웨더브리핑
맑은 날씨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내주 수요일(14일)까지의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 주간 예보에 따르면 비 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9일(금)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시간대 들어 비 올 확률(30%)이 있다. 이날 기온은 최고 18도,...
국방장관 “새 군사력 강화 정책 핵심은 사람”
캐나다가 군사력 강화를 추진하면서, 국방정책 구호로 “강력하게(Strong), 안전하게(Secure), 교전한다(Engaged)”를 내세웠다.  캐나다는 올해 국방예산을 190억달러로 늘렸다. 매년 예산을 계속 늘려, 2027년에는 연 327억달러를 국방비로 쓸 예정이다. 캐나다...
올해 해양·연안 5% 보호구역으로 지정, 3년후 10% 목표
캐나다 국내 해양보호구역이 7일부터 광범위하게 늘어난다. 도미닉 르블랑(LeBlanc) 연방 수산·해양 및 해안경비대 장관은 7일 해양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추가 보호 규정과 구역을 발표했다. 대부분 구역이 대서양 연안에 해당하지만, 태평양 연안인 BC주에도...
"스팸금지법 일부 조항 발효 연기” 발표
캐나다 연방정부는 7일 업계·자선단체·비영리기관 요청에 응해 캐나다 스팸금지법(CASL) 일부 조항 발효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가 발효를 연기한 조항은 이른바 ‘사권 소송권(private right of action)’으로 스팸금지법 위반 혐의가 있는 개인·단체에...
제62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6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주밴쿠버총영사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캐나다 서부지회,...
리치몬드시 “홍수에 대한 우려 없다” 밝혀
리치몬드시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이번 주말 리치몬드의 강 수위가 최고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현재 홍수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리치몬드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되는 가장 높은 하천 수위는 제방 높이보다 1.7미티 낮을 것이기에...
“십대들에게 약물 판매한 업자 찾기 위해 노력 중"
지난 달 27일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10대 두명이 약물을 복용해 한명은 사망, 다른 한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해당 약물은 MDMA와 알려지지 않은 혼합 약물인 것으로 추정,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근 경찰은 “이 사건의 해당...
훔친 신분증으로 총 9대 차량 구입 후 해외로 팔아 넘겨
웨스트밴쿠버 경찰은 한통의 제보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마린 드라이브 선상의 은행에 도착했을 때 은행 직원은 행동이 의심스러운 고객에 대해 설명했고 경찰은 수상한 남자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여 결국 그를 체포했다. 은행 직원에 따르면 “한...
수리비 최고 1만불 “주차시 뒷문 꼭 잠그길” 당부
트럭의 뒷문만을 전문적으로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 애보츠포드 경찰은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문적으로 트럭 차량의 뒷문만을 절도한 데이비드 아너(Ahner, 38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16년 초반부터 현재까지 애보츠포드, 미션, 칠리왁, 랭리...
“모기지 갚고 관리비 납부에 수입의 대부분이…”
집을 사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는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메트로밴쿠버 뿐만 아니라 교외 지역의 주택 시장 진입 장벽도 크게 높아진 모습이다.신용조합 밴시티(Vancity)의 6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로워메인랜드 대부분과 빅토리아 지역의...
오는 7월 1일부터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요금이 오른다. 지역 교통망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는 2009년 이래 최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요금 인상이라고 밝혔다. 요금 인상으로 현금·1회권 성인 1구역(zone) 요금은 현행 2달러75센트에서 2달러85센트로 10센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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