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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아일랜드 서북부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4일 오전 4시28분에 포트앨리스에서 서남서로 151km 떨어진 해저로부터 10km지점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4.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규모 4.7 지진은 가구가 흔들리는 정도로, 일반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은 아니다. 단 체감할 만큼 강한 지진이 2월 들어 연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식당 장사 얼마나 남을까?”
전국의 외식 산업 영업 매출이 2015년 기준 전년 대비 4.6% 늘어난 438억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9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식당 등의 판매가 인상이 매출 증대의 주된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통계청 소비자 물가 지수를 살펴보면, 2015년 실제 외식 물가는 연간...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재외선거관리 행정 직원을 채용한다. 밴쿠버총영사관은 9일 홈페이지에 채용 공고를 내고 2월 13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해달라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1명으로, 이달말부터 8월말까지 6개월 근무 조건이다. 대통령선거 등 선거일정에 따라...
최근 들어 스탠리파크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밴쿠버 연방경찰(VPD)에 따르면 이달 1일 스탠리파크 해안도로를 걷고 있던 61세 노인이 갑자기 폭행을 당했고,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늦은 밤인 오후...
“VGH에 최첨단 수술실 16개 추가 설치, 오는 2021년까지”
밴쿠버코스털보건청이 예산 1억240만달러가 소요되는 ‘밴쿠버종합병원(VGH) 수술실 확충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동 보건청의 8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VGH는 최첨단 수술실 16개를 새로 확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수술 전후 환자가...
밴조선 웨더브리핑
폭설 다음에는 폭우다. 메트로밴쿠버의 일부 도로가 급작스런 날씨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모습이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인 10일에는 비와 함께 바람도 비교적 강하게 불 전망이다. 이날 밤 들어서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부동산 둔화하나 고용증가로 지난해 수준 유지 예상
올해 캐나다 국내 차량 판매가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BC주 차량판매는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을 보인다고 스코샤은행이 7일 차량매매전망 보고서에서 예상했다.스코샤은행은 보고서에서 “2017년 캐나다에서 차량 194만대가 판매돼 앞서 증가세가 4년 만에 멈출...
밴쿠버상공회의소 4개 주요 주제로 요구
메트로밴쿠버 사업가들은 오는 5월 9일 치러질 주(州)총선에서 ▲대중교통과 교통 재정비 ▲주거난 해소 ▲생활비를 정치가가 관심 가져야 할 최우선 사안으로 지목했다. 밴쿠버상공회의소(GVBOT)는 지난달 말일 회원 의견 수렴결과를 토대로 자체 주총선 주요...
CBC 시사프로그램 출연해 강도 높게 언급
아메드 후센(Hussen) 캐나다 이민부 장관이 6일 CBC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캐나다의 이민정책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반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센 장관은 특히 이날...
한국 정치권, 재외동포청 설치 논의
720만명에 달하는 해외 거주 재외국민들의 각종 지원 업무를 전담하게 되는 '재외동포청' 설치가 한국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재외동포청을 설치하고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법정화하는 내용을 담은...
“BC주 신규 주택 공급 감소하나?”
밴쿠버 지역 건축허가액이 지난해 12월 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의 7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달 밴쿠버내 건축허가액은 5억6800만달러로 전월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2%와 34.9% 감소했다.BC주내 다른 도시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최근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 부정적 의견도 많아
트뤼도(Trudeau) 총리 정치 방식에 대해 캐나다 유권자 여론으로 반으로 나뉘었다. 트뤼도 총리는 이른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s)으로 불리는 국민과 대화를 캐나다 각지를 돌며 진행하고 있다.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직접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다....
“평균 인출 금액 1만7213달러”
세금이연 효과가 있는 사설 연금 투자 상품, 즉 RRSP는 은퇴 후를 위한 것으로 인식돼 있다. 하지만 은퇴 전에도 RRSP 투자액에 손을 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몬트리올은행(BMO)의 7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71세 전에 자신의 RRSP에서 돈을 꺼내 쓴 투자자 비율은 지난해...
“무역수지 두 달 연속 흑자”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의 8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흑자 규모는 9억2300만달러로 전달 조정치에 비해 8000만달러 가량 낮았다. 수출은 전달 대비 0.8% 증가한 464억달러로 집계됐다. 에너지 산업의 분발이 수출이 늘어난 주된...
노스밴쿠버 관할 연방경찰(RCMP)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분실된 것으로 보이는 황동 파이프 커플러를 입수, 주인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밴조선 웨더브리핑
겨울 폭풍 주의보와 함께 수요일인 8일 또다시 눈소식이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8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날 최고 기온은0도, 밤에도 계속해서 0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9일)부터는...
캐나다 기상청은 6일 오후 4시 메트로밴쿠버 일대 강설 경고를 연장 발령했다.저기압골을 따라 형성된 눈구름이 메트로밴쿠버 뿐만 아니라 밴쿠버 아일랜드와 선샤인코스트 일대까지 계속 눈을 부려대고 있는 상황이다.기상청은 "적설량은 곳에 따라 큰 차이가...
캐나다팀 단장 이사벨 샤레 선정
팀 캐나다가 내년 평창 올림픽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 6일 캐나다 올림픽위원회(COC)는 평창올림픽 캐나다 대표 선수단장(Chef de Mission)으로 이사벨 샤레(Charest·46·사진)씨를 선임했다. 샤레...
퀘벡시 총격 후… "학교·종교가 나서야” 여론
“모슬렘 지역사회는 우리 이웃이지 문제점이 아니다” 대부분 캐나다인(73%)이 모슬렘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웃’이었다. 과거 일부 모슬렘이 극단화(radicalization)한 부분에도 함께 문제를 해결할 파트너로 봤다. 다만 캐나다인이 바라는 바가 있다면...
“외벽 두께 규정 확정될 경우 추가 비용 발생할 수도”
밴쿠버시에서 신축 타운하우스나 6층 미만 저층 콘도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사려는 주택의 외벽 두께부터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외벽 두께를 현행보다 1.5인치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 조례가 통과될 경우, 추가 비용 부담이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높기...
55~64세 사이 8명 중 1명 처방약 제때 복용 못해
약값이 부담돼 의사 처방 약을 쉬었다가 문제가 되는 캐나다 노인이 적지 않다. 1일 UBC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티브 모건(Morgan) 인구·공공보건학 교수는 55세 이상 캐나다인 12명 중 1명이 2014년에 약값 부담으로 제대로 처방 약 복용을 못했다고 보고서에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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