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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아일랜드 서북부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4일 오전 4시28분에 포트앨리스에서 서남서로 151km 떨어진 해저로부터 10km지점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4.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규모 4.7 지진은 가구가 흔들리는 정도로, 일반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은 아니다. 단 체감할 만큼 강한 지진이 2월 들어 연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김정남 암살 왜?…자리 위협 불안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정남이 누구의 지시로 살해당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남은 김정일 사후...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46)이 13일(현지시간)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고 한국정부 소식통이 14일 밝혔다.김정남은 김정일의 장남이자 후계자로 유력시됐지만 후계 싸움에서...
UBC 연구결과, 새 환경 적응에는 비판보다 너그러움이 유리
캐나다 대학 1학년을 잘 보내려면,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라”라는 답이 나왔다. UBC가 자체 연구결과 내린 결론이다. UBC 교대 운동학과 연구원들은 지난달 말일 스스로에 대한 너그러움(Self-compassion)이 있는 신입생이 더 활력과 생동감이 있고, 긍정적이라는 연구...
“원치 않는 물건 결제해야 할 수도…”
지난 2주 간 미국에서 횡행하던 신종 전화사기가 최근 캐나다에서도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 보호단체 ‘베터비즈니스뷰’(Better Business Bureau, BBB)에 따르면, 앞으로는 “제 목소리 잘 들리세요?”(Can you hear me?)라는 질문에 섣불리 ‘예’라고 답하면 안 될...
호프 동쪽 구간·노스쇼어 산행 산사태 위험
BC주 패밀리데이 연휴를 맞아 BC주 내륙으로 여행시 도로 상황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오카나간·캐네디언 록키 방면으로 차량 이동할 예정이면, 반드시 코퀴할라 고속도로(Coquihalla Hwy) 등 호프 기준 동쪽 도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10일 정오까지 빙판 구간으로...
“1월 한 달 동안 전일제 일자리만 2만5400개 늘어나”
1월 BC주의 겨울 날씨는 열악했지만 고용시장만큼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의 10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들어 BC주에서만 전일제 일자리 2만5400개가 창출됐다. 같은 기간 시간제 1만4200개가 증발됐지만, 전체적으로는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새로...
[BC주총선·선택 2017] BC신민당 호건 당대표 주장
BC주 제1야당, BC신민당(BC NDP) 존 호건(Horgan) 당대표는 BC주 인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ssion·이하 인권위)를 재설립해야 한다고 9일 발표했다. 호건 당대표가 밝힌 이유는 “모슬렘 여행자에 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행정명령이 등장한 후 BC주에서도 증오 발언...
“BC주 MRI 대기 시간도 전국 두배 웃돌아”
수술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BC주 예산 2500만달러가 투입될 전망이다. 지나치게 긴 수술 대기 시간은 BC주 의료계의 고질병으로 지목돼 온 바 있다.테리 레이크(Lake) BC 보건부 장관은 10일자 주정부 발표문을 통해 “수술 환자 수와 자기공명촬영장치(MRI) 이용 건수가...
캐나다 연방경쟁국 주의 당부
캐나다 시장감독 기관 연방경쟁국(Competition Bureau)이 10일 “숨겨진 계약 조건이나 요금이 있거나, 가짜 신상정보로 금전을 요구하는 온라인데이트 사이트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당국은 “무료 가입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주요 도로는 깨끗하지만…. 휴교 장기화”
폭설 이후 곧바로 많은 양의 ‘어는 비’(freezing rain)가 내리면서 BC주 남부 도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현재 메트로밴쿠버와 연결되는 일부 고속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프레이저밸리의 상황이 특히 열악하다는 소식이다. 해당 지역 각 학교의 휴교도...
지난해 발생한 일본인 유학생 살인사건 용의자가 발생 6개월 만에 2급 살인으로 기소됐다. 밴쿠버 경찰(VPD)은 10일 윌리엄 빅터 슈나이더(Schneider·49)가 일본인 유학생 나수미 코가와(Kogawa·30)씨를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에 기소됐다고 밝혔다.코가와씨는 지난해 9월...
“많이 맞고 자란 아이일수록…”
자녀에게 매를 드는 것, 캐나다에서도 가능한 일일까? 공영방송 CBC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자녀에 대한 체벌은 캐나다에서도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 물론 신체적인 해를 가할 목적으로 체벌이 이용될 수 없다. 자녀의 나이가 2세 미만이거나 12세...
캐나다 대형 슈퍼마켓에서 9일까지 판매된 이유식이 전면 리콜됐다.  라블로는 제조상 오류로 물이 더 많이 들어가 특정 환경에서 보툴리누스균이 성장할 수 있다며 자사 상표인...
밴조선 웨더브리핑
롱위크엔드의 첫날인 11일(토)에는 흐린 가운데 때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11일 최고 기온은 7도, 최저 기온은 4도로 각각 예측됐다. 일요일(12일)은 구름의 양만 많을 뿐 비는 내리지 않겠다고 기상청은...
“전국 인구 중13.2%는 BC 주에…”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캐나다의 인구가 매년 평균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20개국(G20) 중 여덟 번째로 높은 상승 속도다.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5월 10일 기준 국내 인구는 3515만17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처음으로 인구 조사가...
지난해 크게 늘어… 이민자 취업도 개선
BC주 평균 주급이 2016년 평균 919달러로 마감했다. 캐나다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다. 주급 1위는 불경기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앨버타주(1112달러)다. 지난해 BC주 고용시장은 고용률이 2.5% 올라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고용률 상승은...
프리랜드 외무장관 "즉각 대응조치 취할 것"
캐나다와 미국이 국경세(Border Adjustment Tax)를 두고 첨예한 신경전에 돌입했다. 국경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해외에서 제품을 생산해 미국으로 들여올 경우 막대한 관세를 매기고, 반대로 미국에서 나가는 수출품에는 세금을...
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
BC주 질병관리센터는 최근 레스토랑이나 자택에서 생굴 및 설익은 굴을 섭취한 뒤 노로바이러스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생굴 섭취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증상을 보인 환자는 지난해...
“ICBC 선택 종합보험 가입자에 한해”
ICBC(BC차량보험공사)의 보험 적용 항목이 확대된다. 동 공사의 8일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앞으로는 차량 앞유리창 흠집 수리시에도 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ICBC는 “이번 봄을 시작으로 선택 종합 보험 가입자에 한해 차량 앞유리창 수리가 무료로...
밸런타인데이 분위기 깨는 행동 목록
캐나다인도 식탁 예절에 민감하다.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예약전문회사 오픈테이블이 공개한 설문 결과를 보면, 나쁜 식당 예절은 사랑받지 못한다.식사 중 전화기 사용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깨는 여러 행동 중 가장 많은 지적(73%)을 받았다.  식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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