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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비하면 늘어난 예산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모나 발렌타인(Ballantyne) CCAAC간사는 “데이케어에 장기간 예산 투입 결정은 환영한다”며 “다만 더 과감하게...

“BC주 주택 건축허가액 전월 대비 14.2% 상승”
새해 들어 신축 움직임이 비교적 활발해진 모습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금년 1월 밴쿠버 지역 건축허가액수는 6억6730만달러로 전월 대비 16.6% 증가했다. 하지만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 이상 낮은 수준이다. BC주내 다른 도시들 가운데 우선...
BC주의회에 상징적 법안 발의돼
대부분 차별법 82년에 효력 상실 BC주의회에 7일 주정부 발의로 이미 사문화(死文化)된 BC주법령 중 차별요소가 있는 법을 모두 폐지하는 법안이 상정됐다.차별조항 폐지법안은 2014년부터...
“BC하이드로 전력 수요 감당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입장”
BC하이드로(BC Hydro, BC수자원전력공사)가 또다른 송전탑 건설을 구상 중에 있다. 동 공사의 최근 발표문에 따르면, 송전탑 건설은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 건설 예정지는 코퀴틀람과 밴쿠버 사이가 유력시 되고 있는...
경찰 사진 공개하고 수배
노스밴쿠버 한 주유소가 7일 강도를 당해 지역 관할 연방경찰(RCMP)이 가게 감시 카메라에 잡힌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경찰에 의하면 7일 오후 7시경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대부분 맞벌이 부부 탁아비용으로 지출
봄방학에 BC주 가정은 평균 913달러를 자녀 활동비로 지출할 예정이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7일 공개한 방학 전 설문 결과를 보면, BC주민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자녀에게 쓴다. 캐나다 평균은 근 600달러다. 가장 적게 쓰는 부모는 384달러를 쓰는...
“일하는 여성 비중 크게 높아졌지만 남녀 임금차는 여전”
전체 고용시장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특히 자녀를 둔 여성들의 고용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25세에서 54세 여성 가운데 80% 이상이 직업을 갖고 있다. 1950년만 해도 이 수치는 20%를 살짝 웃도는...
“캐나다인 10대 사망 원인은?”
2013년 기준 캐나다내 사망자가 해당 통계가 도입된 이후 사상 최다인 25만2338명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같은 해 사망자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매니토바주와 노스웨스트준주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통계청은...
밴조선 웨더브리핑
비구름대가 메트로밴쿠버 상공에서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9일자 주간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인 10일은 구름이 잔뜩 낀 가운데 때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과 이른 오후에는 바람도 비교적 강하게 불겠다. 특히...
BC주 가시적 소수 82% “차별 느꼈다” 보고서
BC주 거주 가시적 소수(visible minority) 중 차별이나 민족·인종 우월주의 경험을 해본 이 비율이 82%에 달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밴시티가 6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피부색 등으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올 여름 밴쿠버 찾는다”
대한민국 국기원(원장 오현득) 태권도 시범단이 이번 여름 밴쿠버를 다시 찾는다. 밴쿠버한인문화협회(회장 석필원)의 김성환 부회장은 6일 본보로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올해 8월 열릴...
C3리더십 콘퍼런스 오는 11일 개최
캐나다에서 성공한 한인 연사 강연과 워크숍·네트워크로 젊은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 C3리더십 콘퍼런스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오는 11일 랍슨스퀘어(800 Robson St.)에서 오전 8시...
“Uvic 로스쿨 창업 희망자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 제공”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혹은 동업자와의 이익 분배 등으로 분쟁이 생겼을 때 보통 사람들은 흔히 법에 호소하게 된다. 하지만 소송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건,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는 늘 걸리는 부분이다. 한국계 변호사 중 한 명은 “소송 비용이 워낙 비싸 설사...
“수출 전월과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
캐나다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폭도 전달에 비해 늘었다. 연방 통계청의 7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 흑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4억4700만달러에서 1월 8억700만달러로 3억5000만달러 이상 증가했다. 1월 들어 수출은 0.5% 늘어난 반면 수입은 0.3%...
밴조선 웨더브리핑
수요일인 8일은 잠시 날이 갰다가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시간대에는 바람도 비교적 강하게 불겠다고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이 7일자 주간 예보를 통해 내다봤다. 8일 기온은 최고 5도, 최저 4도로 평년 수준을 밑돌거나...
10년 전보다 2배 증가…단 비율은 9% 불과
캐나다 국내 대기업을 보면 직함에 C가 들어가는 고위 경영진, 이른바 C스위트( C-suite)자리에 여성 비중이 늘고 있다. 인력관리업체 로젠웨이그앤 컴패니(Rosenzweig & Company)사는 6일 연례 보고서에서 캐나다 주요기업 성별(性別) 다양성이 증가해 극적 전환점(tipping...
수의사 진단 아래 사료 조정과 적당량 운동 필요
북미지역 반려동물 비만·과체중 비율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캐나다동물건강연구소(Canadian Animal Health Institute)는 6일 "북미 반려견·반려묘 5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다”라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단속 강화”
3월 들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비롯한 산만한 운전 태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ICBC(BC차량보험공사)는 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BC주정부 및 경찰 등과 협력해 이른바 ‘산만 운전’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산만 운전과...
中사드 보복에 덩달아 뛴 루니
한국에서 캐나다로 생활비 송금을 받는 가정은 당분간 전보다 더 많은 원화를 써야 할 전망이다. 중국 사드 보복 조치로 환율이 3일 뛰었기 때문이다.캐나다중앙은행은 3일 루니(캐나다화 1달러) 환율이 862원0690전이라고 공시했다. 전날 2일 루니-원화 환율은...
“약물 오용 사망자 여전히 너무 많다”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비롯한 불법 약물 오용에 따른 폐해가 BC주의 주된 사회적 문제가 된 가운데 연방 정부도 뒤늦은 대응에 나섰다.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는 최근 BC주 약물 위기 문제와 관련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는 BC주정부가 주(州)...
본보 2017년 3월 3일자(금) A1면 “자유 민주주의 지키려 모였다” 기사 중 '장진호 이북5도민회 회장'은 ‘전(前)회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현재 밴쿠버 이북5도민회 회장은 계신남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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