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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아일랜드 서북부에서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4일 오전 4시28분에 포트앨리스에서 서남서로 151km 떨어진 해저로부터 10km지점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4.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규모 4.7 지진은 가구가 흔들리는 정도로, 일반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은 아니다. 단 체감할 만큼 강한 지진이 2월 들어 연달아 일어나는 가운데...

“재택 간병인 영주권 취득 비율 가장 높아”
임시 외국인 근로자 신분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뒤 이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선(先)정착, 후(後)이민’ 경향이 예전에 비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캐나다 통계청의 21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임시 근로자 중...
'김정남 피살'에 "北 추가 테러 우려"…중국 여행 주의보
한국 외교부는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사건 등으로 인해 해외에 있는 한인들에 대한 안전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공관 홈페이지에 '재외국민 신변안전에 대한 주의...
“12월 한 달 동안 방문 횟수만 2만1000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21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은 2만1000건으로 전월 대비 0.4%,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000건 가량 증가했다. 미국을 제외하면 영국이 캐나다 여행을 가장...
여론조사결과 공공기관 신뢰 하락, 파퓰리즘 상승
“세계적인 파퓰리즘(대중영합주의) 유행에 대해 캐나다도 면역성을 갖지 못했다. 공공에 대한 신뢰가 침몰하고 있다"글로벌 PR그룹 에델만(Edelman)사는 2017년 신뢰 바로미터 보고서를 14일 공개하며 캐나다 사회 문제를 지적했다.  에델만은 "자체 조사를 시작한...
“수술 대기자 명단 오른 뒤 벌써 500일 흘러”
남편의 고관절 수술을 기다리다 지친 한 여성이 BC 입법부에 관련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직접 호소했다.캐나다 공영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오소유스에 거주 중인 리 홈(Hom)씨의 ‘수난사’는 지나치게 길어 보인다. 통증과 관련된 진단을 받기까지 홈씨는 근 2년을...
“5대암 중 1위가 유방암”
2014년 퀘벡주를 제외한 전국의 신규 암 진단 건수가 13만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자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른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01건이다.2014년 기준 캐나다인의 5대 암 가운데 유방암이 차지하는 비율은 13.2%로 가장 많았다....
밴쿠버 비롯해 토론토·LA 등 북미투어 개최
대표적인 K-POP 남성그룹인 샤이니(SHINee)가 첫 북미 투어에 나선다.특히 샤이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다음달 21일 밴쿠버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밴쿠버 교민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58%는 반대… 밀레니얼 세대는 반반
캐나다 1센트 동전, 페니 사용을 중단한 지 4년이 지난 현재 캐나다인 73%는 연방정부 결정에 동의하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인사이트웨스트사는 21일 페니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 사용 중단 반대는 20%에 불과하다고 밝혔다.페니 다음 최소액 동전인 5센트, 니켈도...
최근 들어 모조 공기총 등으로 다른 사람을 위협하거나 심한 장난을 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이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압수되는 모조 공기총이 예년에...
밴조선 웨더브리핑
3월을 코앞에 두고 또다시 눈소식이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수요일인 22일 오전은 때에 따라 비 올 확률이 있고 고지대에서는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이번 토요일(25일) 밤에는 눈 올 가능성이 60%라고...
캐나다 교통안전위 사고 조사결과 발표
여객기 승객 21명이 다친 사건을 조사한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는 20일 여객기 내 안전띠 착용을 권했다. TSB는 지난 2015년 12월 30일 에어캐나다 ACA088편(기종 보잉 777) 사고 보고서를...
세금 정산… 15일부터 전산 신고 시작, 20일부터 개인 신고 열려RRSP투자… 3월 1일 이전까지 투자해야 2016년도분 정산에 사용가납세 마감… 4월 30일까지 내야할 세금 있으면 납부해야, 부담되면 분납 가능 캐나다 국세청(CRA)은 15일부터 회계전문가를 통한 ...
“뇌물 혐의부터 규모까지 상세 보도”
캐나다 주요 언론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국내 유력지 중 하나인 글로브앤메일지와 공영방송 CBC는 이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로이터통신을 통해 비중 있게 다뤘다.  동 신문과 방송은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부패...
피해자 정신병 발병률· 성장 후 폭행 피해 2배
어려서 신체·성적 학대를 당한 캐나다인이 3명 중 1명(30%)으로 나타나 가정폭력 심각성이 드러났다.캐나다통계청은 16일 15세 이상 캐나다인에게 15세 이전에 다른 성인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4명 중 1명(26%)은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밝혔다....
BC주정부 유급육아휴직에 근무지내 데이케어 제공
캐나다에서 가장 가정 친화적인 직장 중 하나로 BC주정부가 지목됐다.  미디어코프사는 매년 작성하는 캐나다 최고의 가정 친화고용주(Canada’s Top Family-Friendly Employers) 보고서 2017년 판에서 BC주 공무원의 출산·양육 휴가제도를 최고로 지목했다. BC주 공무원은...
트럼프 '반이민정책' 싫어 국경 넘는 난민 급증
미국 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에 나선 가운데, 캐나다로 유입되는 난민 및 망명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를 비롯해 AFP통신,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에 따르면 올해 1월 망명신청 건수는 총 452으로,...
“각 학교 임시 교사 확보에 어려움, 교장이 수업 대신 진행할 때도”
“임시 교사 인력이 부족하다”. BC주정부의 교사 채용 확대 방침 이후 불거져 나온 일선 학교의 하소연이다.캐나다 공영방송 CBC에 따르면, 지난 수년 간 BC주에서는 임시 교사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배출돼 왔다. 하지만 요즘은 임시 교사 찾기가 어렵다. 기존의...
북미에서만 판매, 한국선 출시 안해
현대차가 캐나다 오토쇼에서 북미 전략형 소형차인 '2018 엑센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북미 시장에 소형차 판매가 늘면서 특화된 소형차를 출시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는,...
기업체, 기술변화 가속을 도전과제로 인식
국제 시장 장세와 가속도가 붙은 기술 발전 따라가기가 캐나다 기업 등 조직의 향후 10년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오브 캐나다는 "소비자 요구가 새롭게 바뀌면서 기업 모델과 전략도 맞춰 변화해야 한다”며 “캐나다 국내 인력관리...
오는 3월부터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왕복하는 고급여객선이 운행된다. V2V 엠프레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 터미널에서 빅토리아 이너 하버까지 3시간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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