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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육 “자율성은 강점이나 교사 잘 만나야”
2010.02.02 (화)
한국 교육 “진도에 매여 통합수업은 어려움” 한국 선생님 캐나다 교육 현장에 서다
매년 많은 한국인 교사가 캐나다 연수를 통해 영어교육에 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써리 교육청 ‘해외교사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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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조선일보의 인턴기자를 소개합니다!
2010.02.02 (화)
밴쿠버 조선일보가 2월부터 새로운 인턴기자 2명을 영입하면서 기존의 인턴기자들과 함께, 5인체제가 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돋보이는 활약이 기대되는 인턴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져본다. 태문희 인턴기자(UBC 3학년 심리학과/노어노문학 복수 전공)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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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선수들, 파이팅!"
2010.02.02 (화)
한인교민들의 소망을 담은 행사
밴쿠버 한인 스노보드 동호회 회원들과 일반 스키어•스노보더 150여명이 위슬러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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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을 위해 싸우다 죽은 자를 위한 오페라"
2010.02.02 (화)
UBC 오페라 앙상블과 U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페라극, '루이 리엘(Louis Riel)'을 선보인다. 루이 리엘은 캐네디언 작곡가 해리 소머스(Somers)의 작품으로 19세기에 원주민과 캐나다 메이티(Metis: 원주민과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혼혈)족의 권리를 위해 싸우다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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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커낙스(Canucks), 이번 시즌 중간점검
2010.02.02 (화)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으로 한층 더 성장
10월 초에 시작해서 4월 중순까지 계속되는 NHL정규시즌 게임이 절반 이상 끝났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밴쿠버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고 있는 밴쿠버 커낙스는 54경기(전체 82경기)를 경기한 결과 34승 18패 2연장패로 서부지구에서 3위(1월 31일 기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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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통화, 1일부터 처벌 강화
2010.01.31 (일)
벌금 167달러에 벌점 3점
올해 1월1일 BC주에 발효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규정 관련 처벌이 2월1일부터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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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해지면 공원 출입금지
2010.01.29 (금)
연방경찰 단속 통해 벌금 물려
랭리 관할 연방경찰(RCMP)은 최근 공원 내 소음과 청소년 음주, 약물복용에 대처하기 위한 야간 공원이용제한 시조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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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후 BC주 경제 크게 성장한다”
2010.01.29 (금)
컨퍼런스 보드 “밴쿠버 성장주도” CIBC “자원산업 회복”
올림픽 이후 BC주 경제가 밝을 전망이라는 보고서 2건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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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날 한국인 성화봉송자 있다
2010.01.29 (금)
한인 2세, 미쉘 마이링(Myring)씨
캐나다 한인 2세, 미쉘 마이링(Myring: 한국이름-임보영 34세)씨가 2월 12일 오전 6시 40분부터 스탠리 파크의 로스트 라군 구간 300미터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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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출장 세미나 혜택 받으세요
2010.01.29 (금)
옵션스, 근로기준법 정보 제공
프레이져 밸리 지역의 이민자 봉사단체, 옵션스(OPTIONS)가 바쁜 고용주를 위해 직접 방문하여 근로기준법을 소개하는 무료 세미나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일자를 정하면 옵션스 한인 직원이 찾아가 고용주나 사내 인력 관리 담당자와 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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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서비스와 확실한 품질 보증을 해드립니다"
2010.01.29 (금)
프린터 잉크리필업체 ‘잉크가이’ 김광민 사장
“많이 부딛치고 시도해봤더니 길이 보이더군요” 김광민 사장과의 인터뷰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김 사장이 지난해 9월에 시작한 프린터 잉크토너 리필(Refill: 충전)사업은 매달 부쩍부쩍 성장 중이다. 한인시장에서 시작했지만 중국과 인도시장에 빠르게 입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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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삼성, 밴쿠버를 점령하다"
2010.01.29 (금)
요즘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동계올림픽 축제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런 밴쿠버를 대한민국의 삼성이 점령했습니다. 여기가 밴쿠버인지 서울인지 착각할 정도로 온통 삼성의 물결입니다. 어깨를 바짝 치켜세운 뒤, 삼성 광고로 도배를 한 셔틀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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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새롭게 태어난다
2010.01.28 (목)
밴쿠버시의 미드타운 재활성화 계획
밴쿠버 시내의 그랜빌 가의 남쪽지역 일대인 미드타운이 재활성화된다. 오래된 유흥업소가 많아 어두웠던 분위기가, 낡은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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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어폰을 던져버리고 온몸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카페
2010.01.28 (목)
어디를 가든 음악이 흘러나오는 시대가 왔다. 음식점이나 쇼핑센터 등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는 장소에는 언제나 여러 장르의 음악이 흐르고 있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허리가 하얀 중년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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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입 안 한가득 펼쳐지는 달콤한 세상
2010.01.28 (목)
디저트 가게 탐방
가끔 기분이 울적해지거나, 괜히 힘이 빠지는 날에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달콤한 것을 찾게 된다. 과학적으로는 심각한 우울증 치료에 당분이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더라도, 날씨가 흐리고 마음 먹은 대로 일이 안풀리는 날에는 달콤한 초콜릿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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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편]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빈티지(Vintage)의 매력
2010.01.28 (목)
메인 스트릿(Main Street)의 빈티지 가게 탐방
빈티지(Vintage)라는 단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뜻으로 사용된다. 오래된 물건을 가리키기도 하고, 장기간 숙성된 고급 포도주를 지칭하기도 하며, 유행과는 동떨어진 나름대로의 멋스러움을 갖춘 물건이나 많은 이들의 손을 거친 중고물품을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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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학교 바꾸기
2010.01.28 (목)
자녀의 학교를 바꾸길 원하는 학부모들은 오는 2월부터 3월 중순 사이에 희망하는 학교에 원서 지원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서류 심사를 통해 학교를 바꾸는 이유의 타당함이 검증되면 학생은 2010-2011년 학기부터 해당 학교에서 재학할 수 있게 된다. 코퀴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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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기업보기3] BC주에서 가장 큰 은행은?
2010.01.28 (목)
인력 줄였으나... 자산, 예금고는 성장
지난해 BC주에서 인원을 늘린 은행은 드물다. 대부분 은행은 조금씩 인력을 줄이거나, 동결해 불경기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은행 자산과 예금고가 대부분 크게 늘어 안전한 투자처로 은행이 다시 주목 받는 시류를 보여줬다. 2009년 직원숫자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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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위슬러에서도 온천을 즐긴다
2010.01.28 (목)
2월 6일부터 위슬러에서도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온천욕과 찜질욕을 경험할 수 있다. 위슬러 빌리지 근처에 새로 개장하는 ‘스칸디나브 스파 위슬러(Scandinave Spa Whistler)’는 560여평(2만 스퀘어 피트) 공간에 정통 핀란드식 사우나와 노천온천, 폭포수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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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투자 무자격으로 처리했다 곤욕
2010.01.27 (수)
BCSC 합의형태로 사실상 징계 조치
외국회사 증권을 BC증권감독위원회(BCSC)에 등록하지 않고 판매한 전직 뮤츄얼펀드(MF) 판매인이 합의형태로 사실상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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