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응원 가즈아~ 밴쿠버 스포츠 펍 BEST 5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6-14 17:24

볼거리&놀거리




세계가 한 달 간 축구 축제에 빠져든다. 4년 만에 찾아오는 세계적인 이벤트 '러시아 피파월드컵'이 14일 화려한 서막을 열었기 때문이다.

전세계 축구팬들은 벌써부터 열띤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월드컵을 만끽하고 함께 응원하면서 전세계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월드컵 경기는 뭉쳐서 보면 더 재미있는 법.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한 장소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펍이 이번주부터 인기를 끌 예정이다.

TV로나마 월드컵을 만끽하고 다양한 응원전에 동참하고 싶다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스포츠 펍’으로 떠나보자.


Deutsches Hous

축구 강대국 독일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단연 이곳을 추천한다. 밴쿠버의 유명 독일 음식점 도이치 하우스(Deutsches Haus)에서는 600명 이상의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17피트 크기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이번 월드컵 토너먼트의 모든 경기가 상영되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5달러의 입장료를 받는다. 또한 이곳은 독일의 대표적인 맥주인 아잉거와 슈나이더 탭6와 흑맥주 쾨스트리처 등을 맛볼 수 있어 월드컵이 열리는 해마다 축구광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이다.

주소: 4875 Victoria Drive, Vancouver

문의: 604-874-3811


The Americans 

이번 2018 FIFA 월드컵에서 미국팀 경기는 보지 못하게 됐지만, 이곳 ‘The Americans’에서는 여전히 값싼 파인트와 함께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이곳 스포츠 펍에서는 오전 8시부터 월드컵 기간 내내 펼쳐지는 모든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이곳에는 7개의 TV와 1개의 프로젝터 스크린이 마련돼 있으며, 대형 스크린에서는 생생한 사운드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의 맥주 파인트와 간단한 스낵메뉴는 월드컵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되며, 펍 한 쪽에서는 게임시설 등도 즐길 수 있다.

주소: 926 Main Street, Vancouver

문의: 604-398-4010


Portuguese Club of Vancouver(PCOV)

만약 당신이 FIFA 랭킹 3위 포르투갈팀에 속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이라면, 이곳에서 그의 마지막 월드컵을 보아야 한다. 2016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는 포르투갈 남자 대표팀은 올해 또 한번의 승리를 갈망하고 있을테니.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에 위치한 포르투갈 클럽(PCOV)은 4개의 대형 스크린으로 이번 월드컵 토너먼트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반전 경기 동안 페이스트리와 샌드위치가 제공되며, 후반부로 갈수록 흥을 돋우기 위한 맥주와 포르투갈식 돼지고기 샌드위치인 비파나가 제공된다.

주소: 1144 Commercial Drive, Vancouver

문의: 604-251-2042


Boteco Brasil

브라질은 오는 주말인 17일 스위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밴쿠버의 브라질 레스토랑 보테코 브라질(Boteco Brasil)은 이미 열정적인 축구 팬들을 맞을 준비가 돼있다. 이곳은 또한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4.50달러 짜리 할인된 파인트를 제공하며, 브라질의 대표 칵테일인 카이피리냐(Caipirinha)도 6달러에 맛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사한다. 또 월드컵 기간 내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는 특별 요리와 무료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곳에서 ‘브라질 화이팅’이라는 뜻의 구호 바모스 브라질(Vamos Brasil)을 함께 외치며 브라질의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느껴보자.

주소: 2545 Nanaimo Street, Vancouver

문의: 778-379-7995


Kamei Baru

가메이 바루(Kamei Baru)는 일본식 퓨전 해산물을 선보이는 스포츠 바로, 많은 일본 축구 팬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6개의 대형 TV와 1개의 프로젝터 스크린이 마련돼 있으며, 경기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올해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월드컵 경기는 볼 수 없지만 정규 영업 시간동안에는 진행되는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경기 당일 방문 손님들에게는 맥주와 함께 쉐어 플래터(share platter)개념의 캐주얼 메뉴가 제공되며, 4.50달러의 삿포로 라거, 8.50달러의 사케 그리고 4.99달러의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주소: 990SmitheStreet, Vancouver

문의: 604-559-8588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볼거리&놀거리 <185>
검붉은 빛의 열매가 탐스럽게 익는 베리 시즌이 돌아왔다. 6월 중순부터 길게는 8월 하순까지 각종 베리류를 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맘 쯤이면 베리농장에는 직접 열매를 따...
여름은 페스티벌의 시즌이고 맛있는 음식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밴쿠버 음식칼럼니스트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올 여름 축제와 더불어 맛볼 수 있는...
캐나다데이 특집 2018.06.28 (목)
밴쿠버 전역에서 풍성한 볼거리 펼쳐져
캐나다데이(7월1일)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캐나다 151회 생일을 맞아 밴쿠버 전역에서 불꽃놀이를 비롯해 페스티벌, 콘서트, 퍼레이드 등 각종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볼거리&놀거리
세계가 한 달 간 축구 축제에 빠져든다. 4년 만에 찾아오는 세계적인 이벤트 '러시아 피파월드컵'이 14일 화려한 서막을 열었기 때문이다.전세계 축구팬들은 벌써부터 열띤 응원전을...
볼거리&놀거리 <184>
밴쿠버의 ‘리틀 이태리(Little Italy)’로 잘 알려진 커머셜 드라이브는 다양한 부티크샵들이 즐비해 있는 밴쿠버의 유명 쇼핑 거리다. 이곳은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수공예 액세서리...
볼거리 & 놀거리 <183>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가 국내 워터파크들의 오픈 시기를 크게 앞당기고 있다. 밴쿠버, 칠리왁, 켈로나 등 BC주 곳곳의 워터파크들은 다가오는 물놀이 시즌에 앞서 이번...
볼거리&놀거리 <182>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선선한 날씨, 바야흐로 루프탑의 계절이 돌아왔다. 요즘처럼 선선한 여름 날씨에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경치는 물론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레스토랑이...
볼거리&놀거리 <180>
따스한 여름 기운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빅토리아데이 연휴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긴 연휴를 이용해 바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까운 인근 지역 곳곳에서...
볼거리&놀거리 <180>
오는 13일 다가오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밴쿠버 곳곳에서 열린다. 매년 어머니를 위해 진부한 이벤트 혹은 선물을 준비했다면 올해는...
푸드트럭의 묘미는 단연 부담 없는 환경에서 빠른 시간 내에 간단한 한끼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 요즘은 거기에 저렴한 가격대로 맛과 가성비, 화려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는 추세다....
볼거리&놀거리 <178>
화창한 날씨와 무르익은 신록, 바야흐로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한 낮의 바깥은 완연한 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이럴...
볼거리&놀거리 <177>
식사 때마다 ‘한 끼 해결’이 고민이라면 소문난 미식가들이 꼽아주는 레스토랑은 어떨까? 최근 세계 미식가들이 선정한 ‘2018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 100’ 순위가 Canada's 100 Best 사이트를...
볼거리 & 놀거리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벼룩 시장에서 출발한 플리마켓(Flea market)은 손때 묻은 오래된 물건들이 거래되는 시끌벅적한 장터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요즘에는 여러 분야의 개성있는...
볼거리& 놀거리
봄철 마라톤 시즌을 앞두고 밴쿠버 전역에서는 러너들을 위한 크고 작은 마라톤 행사가 잇따라 준비 중이다. 오는 주말 열리는 트레일 러닝 행사를 시작으로, 국제 마라톤의...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이어지는 부활절 기간에는 이스터 버니(Easter Bunny·부활절 토끼)를 테마로 한 부활절 행사들이 각 지역마다 열린다. 서구에서는 토끼나 달걀 모양의...
볼거리 & 놀거리
3월 말부터 시작되는 봄꽃의 절정기를 맞아 이달 말부터 2018년도 봄꽃 축제가 BC주 곳곳에서 개최된다.화사하고 탐스러운 꽃들이 가득한 각지의 축제에서는 화려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짐과...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
해마다 3월이 되면 밴쿠버의 역사박물관 및 사적지 등에서 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펼친다. 문화유적지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학습장소로도 손색이 없을뿐더러...
볼거리 & 놀거리
최대 미식의 도시 밴쿠버에서는 여행 온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이 맛집을 탐방하기 위해 즐겨 찾는 투어 이벤트가 있다. 바로 보고 듣고 체험하는 일명 '푸디 투어(Foodie tour)' 이벤트다....
이번 주 볼거리&놀거리
<▲사진 = 홈페이지에서 발췌  >겨울에도 신선하고 풍성한 주말 식탁을 원한다면 마트보단 파머스 마켓을 가보자. 밴쿠버에는 봄·여름에 열리는 파머스 마켓 말고도 겨울 시즌에...
이번 주 볼거리 & 놀거리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 2018 <▲ 사진 = 각 공식 홈페이지 발췌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이 오는 주말인 24일을...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