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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캐나다의 생일, 캐나다데이7월 27일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날한인들이 기억할 날짜가 7월 달력에 두 번있다.먼저 7월 1일은 캐나다의 국경일 캐나다데이(Canada Day)다. 캐나다 전통문화부 소개를 보면 이날은 1868년 7월 1일 영국령북미법의 왕실재가를 통해 캐나다 연방이 만방에 선포된 날을 기념한다.캐나다인에게 이날은 '나라의 생일'로 인식된다. 또한 이날...

7월 1일 캐나다의 생일, 캐나다데이7월 27일 한국전참전용사 추모의 날한인들이 기억할 날짜가 7월 달력에 두 번있다.먼저 7월 1일은 캐나다의 국경일 캐나다데이(Canada Day)다. 캐나다...
캐나다인에게 호소한 한인 소녀
로드 빙 세컨더리에 재학 중인 강모양(11학년)은 지난 29일 북한을 탈출하려다 북송된 고아 9명의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듣고, 밴쿠버조선일보 웹사이트에서 기자수첩을 읽고서 연락을 해왔다. "밴쿠버에 살면서 한인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 지...
최근 한국발 기사가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요약하면 탈북고아 9명이 지난 27일 라오스에서 추방돼 중국을 거쳐 28일 북송된 사건이 발생했다.이들이 라오스 체류 당시 라오스 정부는 한국 정부에 신병 인도 의사를 밝혔으나, 북한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입장을 바꿔...
캐나다 보훈부가 캐나다 국민에게 6.25를 소개하기 위해 공개한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영상 내용 중 일부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6.25발발 원인에 관한 나레이션 중, "남한 초대대통령(이승만)이 대선 후 무력 (북진) 통일을 주장했다"는 부분이다. 원문은...
우방국 캐나다의 시민권을 획득했다그래서 한국 국립묘지에 사후 안장될 수 없다6.25에 참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김일수)는 12일 제5차 정기총회를 치르면서 올해...
지난 주 후원의 밤 행사 치른 신재경 주의원 후보
지난 2일 버나비시내 이글크릭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BC신민당(BC NDP)후보로 내년 5월 BC주총선에 버나비-로히드 선거구에 출마하는 신재경(영어명 Jane Shin)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2001년 BC주의 정권이 교체될 때 발생한 상황과 최근 정계의 공통적인 모습은 3가지다.첫째 인재가 사라진다. BC신민당(BC NDP) 정권 말기, 침몰하는 배에서 주요 정치인들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똑같은 현상이 현재 BC자유당(BC Liberal)에서 벌어지고 있다. 내년 5월...
20세기 초 캐나다는 아시아계 이민자를 막기 위해, 캐나다 이민 희망자를 태운 배는 출항 후 타국 항구를 기항하지 않고 바로 캐나다 항구에 입항해야 한다는 희한한 법을 만들었다. 대서양을 건너는 배들이나 중간에 기항하지 않고 캐나다 항구에 입항할 수 있기...
밴쿠버를 빠져나가 동쪽으로 랭리나, 호프, 캐네디언 록키를 향해 낮에 간다면 이 나무를 보게 된다.포트맨브리지를 건너 1번 고속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써리 구간을 달리다 보면, 오른편에 얼핏 눈에 들어오는 나무가 하나 있다.  캐나다 국기인...
이민 적체 문제는 외국인 근로자 신분으로 이곳에서 근무하는 한인은 물론 학업을 위해 캐나다를 찾는 유학생들 사이에서도 최대 관심사다. 이민 적체 문제로 가장 먼저 불이익을 받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적체 문제가 심화될수록 이민 신청에 대한 수속...
“월급 몇 푼 올리려고 시작한 싸움은 아니겠지요?”
교사들이 교실 문을 나섰다. 흡족스럽지 못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보겠다는 것이 파업을 선택한 명분이자 이유다. 학생들을 잠시 떠나야 하는 교사들의 발걸음이 가벼울 리 없다. 새 이민자 김모씨는 일단 교사들의 구호에 귀를 기울여 보기로 했다. 초등학생 둘의...
미완의 독립정신 2012.02.29 (수)
“吾等(오등)은 玆(자)에 我(아) 朝鮮(조선)의 獨立國(독립국)임과 朝鮮人(조선인)의 自主民(자주민)임을 宣言(선언)하노라”3·1 독립선언서의 가장 첫 줄이다. 국가의 독립 선언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의 지위를 자주민에 둠으로써 독립선언서는 더욱 빛난다. 스스로...
캐나다 영주권을 손에 넣기까지 이민 희망자들 앞엔 까다로운 각종 조건이 숙제처럼 쌓여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도 캐나다 이민은 힘들다는 얘기가 농담처럼 떠돈다. 실제 빌 게이츠가 전문인력이민제도로 이민을 신청할 경우 대학...
"누가 그 생채기 보듬어 줄까"
2010년 3월 23일 새벽 2시, 이 시각 다운타운 랜드마크 호텔 건너편에서 폭행은 시작됐다. 가해자는 거구의 백인 남성이었으며, 피범벅이 된 사내는 캐나다 이민을 꿈꾸며 일식당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한인 요리사 K씨였다. 아무런 이유 없는 폭행이었다....
“영국 이름 없는 구직자 채용시 불리”
이민자가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이제까지의 정답은 영어실력과 경력, 그리고 인맥, 이렇게 세 가지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무기’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름(Last Name)’이 바로 그것이다. 영국 성을 가진 남자와...
최근 기자는 한 지인과 만나서 대화하다가 유사한 경험을 놓고 공감을 나눴다.한인 이민자 사이에서 첫 대면에 이민거주 연수, 체류 신분, 가족 구성을 서로 얘기 나누게 되는데 여기서 한 가지라도 ‘빠지는 것’이 있으면 즉각 조언을 제공하는 분들이 있다는...
국제인종차별 철폐의 날
“같은 사람이 썼다고 해도 믿겠다” 21일 국제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해 총리실과 제1야당 자유당공보실은 성명을 보내왔다. 여야가 각각 보내온 것인데, 서두가 똑같다. 총리실은 “1960년 오늘…”로 시작했고, 야당은 “1960년 3월21일에…”로 시작한다....
한민족이 남다른 것은 남의 어머님, 아버님도 나의 어머님, 아버님으로 불릴 수 있다는 점이다. 호칭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그렇게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는 모습을 보면 흐뭇함과 정을 느낄 것이다.  최근 캠비 로터리 클럽(회장 양영승)이 BC산우회...
스스로 생각해보니 그럴싸하다고 해서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편견을 조합해서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 편견은 진실의 성분이 될 수 없다. 오히려 진실을 흐리는 오염요소가 될 수 있다. 확인할 수 없는 '남들이...
캐나다 사회가 한인 이민자가 한국에서 쌓은 학력이나 경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한인사회에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많은 한인이 다년간에 걸쳐 이민 후 구직과정에서 한국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며 채용기준을 경험하고 좌절을 맛봤을 우리에게는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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