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100% 국산 쌀로 만든 소주 ‘대장부 2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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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대장부 21’이 캐나다에 출시됐다. 주류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를 위해 롯데주류에서 개발한 '대장부 21'을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장부 21'은 외피를 3번 도정한 100% 국산 쌀의 순수한 속살만을 원료로 해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증류식 소주다.

특히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품격 효모를 넣어 일반 증류식 소주보다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다. ‘대장부 21’에 대해 롯데주류는 “50년 전통의 증류기술을 바탕으로 깔끔한 맛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대장부 21’은 알코올 도수 21도로 BC주류판매점(BC Liquor Store) 판매가는 병당 8.49달러(1박스 20병, 169.80달러)다. 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소주임에도 기존에 출시된 소주와 비교해 병당 20센트 높은 가격으로 책정,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문(SKU)번호는 30492로 초기 주문 시에는 박스 단위(20병)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에는 병단위 구매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증류식 소주가 전용병에 담긴 것과 달리 '대장부 21'은 일반 희석식 소주와 동일하게 360㎖ 용량의 녹색 공용 소주병에 담아 출고가는 낮추고 대중화는 높였다.

한편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는 오는 7월 1일, ‘대장부 21’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된 알코올 도수 25도의 ‘대장부 25’(6병 1박스, SKU #30489)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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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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