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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2009.10.16 (금)
몇 주전 한국의 어떤 대중가수의 표절문제가 수면으로 올라왔다. 꽤 오랜만이다. 우리가 기억하기로 90년대 한참 표절문제가 심각했었다. 이른바 아이돌이라고 하는 가수들의 히트곡의 대부분이 표절이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표절이 판을 쳤던 시대였다. 특히 우리와 비슷한 정서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일본음악은 표절의 가장 큰...
밴쿠버 조선
이번주 역시 지난 주에 이어 블루스를 기반으로 둔 오르갠연주자 Jimmy Smith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한다. 지난 주에 설명했듯이 그는 지난 20세기 가장 영향력이 큰  재즈오르갠연주자였고 과거뿐 아니라 오늘날 많은 젊은 연주자에게 여전히 변함없이 Role Model과 같은 존재이다. 90년대 이후 오르갠연주로 전 세계재즈팬들에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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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약속한대로 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오르갠연주자 Jimmy Smith를 소개한다. 재즈에서 볼 수 있는 오르갠은 우리가 클래식음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이프오르갠같은 덩치가 큰 악기가 아니라 일반 가정용으로 쓰이는 upright 피아노정도의 크기인 Hammond 오르갠이다. 언뜻 듣기에 과연 오르갠이 재즈와 어울릴까하는 의문이 든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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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의 중요성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그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연주자는 의외로 많이 없는 듯 하다. 지난 주에 이야기했듯 박자와 그루브는 특히 재즈란 음악에서는 어느것보다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재즈는 굉장히 학구적이고 이론적인 음악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많은 이론과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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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블루스기반의 재즈연주자를 소개하다가 유진박 사건으로 칼럼의 방향이 잠시 벗어났다. 사실 지난 주에 다시 블루스를 바탕을 둔 재즈 오르간연주자 Jimmy Smith를 다루려다 즉흥적으로 기본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올해 필자의 칼럼계획표에서 완전히 벗어난지 벌써 한달째이다. 이왕 삼천포로 빠진 김에 다음주 칼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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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2009.09.11 (금)
기본기의 중요성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손으로 셀수 없을 만큼 많이 들었고 강조해왔다. 음악 역시 기본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필자 역시 학교에서 또는 개인레슨시 학생들에게 기본기를 늘 강조할 뿐 아니라 개인연습시에도 여전히 기본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아마도 연습시간의 반 이상을 기본기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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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행 비행기에서 글을 쓰고 있다. 한달에 한번씩 뉴욕에 가는 시간은 내게 가장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뉴욕이란 공간은 음악연주자는 물론 여러 다른 예술문화관련 종사자들에게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또 작품활동을 하기에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를 한다. 그 공간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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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역시 바이올린 연주자 ‘유진 박’관련 이야기를 하려한다. 지난 주에는 비w즈니스를 담당하는 기획사의 관리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주자는 특별한 영감을 위해 자기시간을 필요하는 것은 물론 보다 더 나은 실력향상을 위해선 하루에 꽤 많은 시간의 연습량이 필요하다. 어떤 특정장소에 강금시키고 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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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자의 관심을 끈 음악관련뉴스는 마이클잭슨의 사망소식과 바이올린연주자 유진 박 뉴스이다. 마이클 잭슨 관련 뉴스도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유진 박 관련 사건 역시 무엇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또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인터넷이라는 아주 작은 ‘창’(window)으로 들어오는 빛을 보고 우리가 세상을 다 알 수 없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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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지난 주에 이어 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연주자 John Scofield를 소개한다. 지난 칼럼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그는 Pat Metheny, Bill Frisell그리고 Mike Stern등과 함께 20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재즈기타계를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70년대부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낸 그는 80년대 재즈 거장 Miles Davis와 함께 하면서 일약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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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연주자 John Scofield를 소개한다. 그동안 다소 전통적인 연주자들을 주로 소개했다.  이번주 칼럼의 주인공 John Scofield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이른바 ‘모던재즈연주자’이다. 블루스를 바탕으로 한 연주자를 소개하다보니 자연스레 모던연주자는 제외된 것 같다. 그만큼 최근 블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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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지난 주에 이어 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연주자 Joe Pass를 소개한다. 지난 주에 소개한 바대로 Joe Pass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es Montgomery, Grant Green, Jimmy Raney, Jim Hall, Kenny Burrell등과 함께 정통재즈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이다. 그리고 그 ‘정통재즈’의 중심에는 블루스라는 공통분모가 있는데 Joe Pass역시 그 핵심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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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연주자 10번째 주인공은 기타리스트 Joe Pass이다. Joe Pass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es Montgomery, Grant Green, Jimmy Raney, Jim Hall, Kenny Burrell등과 함께 정통재즈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이다. 특히 그의 기타솔로연주는 많은 기타연주자에게 교과서로 인식된다. 이전의 솔로와 달리 과감하고 변화무쌍한 화성적 연주 그리고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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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지난 주에 이어 재즈 트럼펫연주자 Kenny Dorham를 소개한다. 그는 그는 Dizzy Gillespie, Fats Navarro, Miles Davis, Lee Morgan그리고 Clifford Brown과 함께 재즈를 대표하는 6대 재즈트럼펫연주자였다. 그의 연주는 편안하고 안정적이면서 매우 정교하고 섬세하기로 아주 유명하다. 또 작곡과 편곡에 많은 관심을 가진 연주자 답게 기승전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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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는 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연주자 Kenny Dorham을 소개한다. 그는 Dizzy Gillespie, Fats Navarro, Miles Davis, Lee Morgan그리고 Clifford Brown과 함께 재즈를 대표하는 6대 재즈트럼펫연주자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과 섬세하고 정밀한 연주부터 큰 그림을 그리는 통이 큰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면이 그의 특징이다. 또 연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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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역시 블루스를 바탕으로 둔 연주자 Green Green을 소개한다. 지난 주에 소개했듯이 그는 Wes Montgomery, Kenny Burrell, Jim Hall, Joe Pass, 그리고 Jimmy Raney등과 함께 최고의 재즈기타리스트로 손꼽힌다. 알토 색소폰 거장 Lou Donaldson을 비롯 John Coltrane, Sonny Clark 그리고 Joe Henderson등과 함께 했고 재즈권위지 Downbeat으로 부터 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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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즈페스티벌이 어제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여좋은 재즈공연들이 다운타운을 비롯 그랜빌아일랜드 등지에서 지금 펼쳐지고 있다. 재즈는 집에서 열심히 화성학을 공부하며 배우는 것도 아니고 혼자 아이팟으로 듣는 것도 아니다. 또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듣는 것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재즈와 블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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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칼럼에서 소개했듯이 올 2009년 밴쿠버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볼만한 공연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 29일 Orpheum Theater에서 있을 재즈색소폰 거장 Sonny Rollins의 공연이 가장 큰 관심을 끈다. 밴쿠버 시내 곳곳에 붙어있는 페스티벌홍보용에 그가 포스터 모델로 발탁된 것만으로 그의 위치와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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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이다. 얼마전에 시작된 봄은 온데간데 없고 벌써 여름냄새가 진하게 난다. 캐나다는 날씨가 좋은 5월부터 몬트리얼과 토론토 등 전 지역에서 공연과 행사가 시작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예정돼있다. 올해도 Sonny R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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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 역시 지난 주에 이어 Blues를 기반으로 둔 연주자 Herbie Hancock을 소개한다. Herbie Hancock은 소개한 바대로 60년대 이후 재즈피아노계를 이끌어간 인물이며 Keith Jarrett, Kenny Barron, McCoy Tyner등과 함께 가장 영향력있는 재즈피아니스트이다. Herbie Hancock이란 이름을 들으면 여러 많은 것들이 머리속에 떠올리게 된다. 먼저 다양한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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