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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밀레니얼 세대 부동산 시장에서 밀려나"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2-16 15:48

모기지 인상 전에 이미 구매력 약화된 밴쿠버 중산층
BC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올해 10월 모기지 대출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돼 주택 구매력이 약화한 상태다. 

앞서 협회가 예로 든 내용을 보면 가계 연소득 8만달러가정이 5% 다운페이먼트를 할 수 있을 때 가질 수 있는 구매력은 40만5000달러로 10월 전보다 10만달러 줄었다. 연소득 6만달러 가정은 5% 다운페이먼트 조건에서 30만5000달러 상당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 전보다 7만5000달러 줄었다. 고소득층 기준인 연소득 10만달러가 넘어도 메트로밴쿠버에서 내 집마련은 쉽지 않다. 연소득 12만달러 가정은 10% 다운페이먼트 조건에서 65만1000달러 구매력을 갖는다. 연소득 12만달러 가정의 구매력은 10월 조치를 사이에 두고 15만2000달러가 줄었다.  관련 수치는 고정금리를 기준으로 했다.

협회는 20·30대 밀레니얼세대가 내 집 마련에서 멀어졌다고 봤다. 또 고소득으로도 접근이 어려운 일부 주택 가격은 내릴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실제로 메트로밴쿠버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0월·11월 하락세가 이어졌다.  11월 메트로밴쿠버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51만1100달러, 프레이저밸리는 86만800달러다.
단 메트로밴쿠버 주택 가격 하락은 외국인 취득세 15% 도입 효과도 작용했다. 결과적으로 지금 당장 집을 사지 못하는 이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적기라고 판단되는 시점에 대규모로 움직이리란 전망도 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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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택시장에 거품이 꼈으며 1년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경고가 캐나다 시중은행에서 17일과 16일 나왔다. BMO와 TD는 토론토 부동산 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공통으로 “간단히 지속 불가능한 거품(simply unsustainable bubble)”이라는 표현을 썼다. 토론토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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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예고한 대로 17일부터 모기지보험료를 인상했다. 캐나다 국내에서 구매 가격 20% 이하 다운페이먼트를 내고 집을 사면 모기지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CMHC는 “현재 모기지보험 가입자 1인당 평균 월 5달러 정도 더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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