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몬드 거주 17세 소년 실종된 지 열흘 넘어…

경영오 기자 kyo@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9-21 16:19

RCMP “지난 11일 소년의 행적을 알고있다면 제보” 당부

리치몬드 RCMP는 지난 11일 실종된 17세 소년 린하이 유(Yu. 사진)를 찾는다고 공개 발표했다. RCMP는 지난 12일 이미 유 군의 사진을 배포하고 공개적으로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 19일까지 아무 소식이 없자 RCMP는 자료를 재배포하며 유 군을 찾기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유 군은 지난 11일 오후 2시 15분경 미첼섬 출구 근처의 나이트가 브리지(Knight Street Bridge)에서 카풀 운전자에 눈에 띈 것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리치몬드 RCMP는 유 군의 행방을 찾기위해 원격조종 항공기 시스템(Remotely Piloted Aircraft System 일반적으로 ‘drone(무인항공기)’이라고 부름)을 동원해 육지와 강 등 전방위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친구 및 가족 인터뷰, 지역 비디오 카메라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리치몬드 RCMP는 “실종된 유 군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현재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유 군의 안전에 대해 무척 걱정을 하고 있다. 유 군의 실종에 대해 알고있거나 지난 11일 이후 유 군의 행적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이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제보는 Richmond RCMP(604-278-1212), 익명을 원한다면 Crimestoppers(1-800-222-TIPS (8477)) 또는 Solvecrime.ca 웹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경영오 기자 kyo@vanchosun.com

 


<▲ 리치몬드RCMP는 지난 11일 실종된 17세 소년 유(Yu) 군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사진=리치몬드 RCMP>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17일 써리 본당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주임: 신현만 시몬 신부)은 지난 17일 써리 본당에서 공동체 창설 42주년 및 본당 설정 17주년을 맞이 ‘본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제단과 1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새 등기부 양식 출시...과세 및 탈세수사에 활용
BC 주정부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소유자를 명확히 밝혀야 하는 새로운 부동산 등기부 양식을 만들어 선보인다. BC 주정부는 20일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에 대한 새롭고 공적으로 접근할...
밴쿠버 총영사관과 국제영화제 주최, 내달 12-14일 인터네셔널 필름센터 시대극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5편의 한국영화 선보여
한류에 이어 이제는 한국 영화가 대세다. 화제의 한국 영화를 밴쿠버 시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과 밴쿠버 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의 공동 주최로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밴쿠버 인터네셔널...
각각 12.7%,4.9% 올라-단독주택은 부진 못 벗어나 CREA 5월 매매동향 보고서
지난달 주택시장이 단독주택은 하락한 반면, 콘도와 타운 하우스는 오르는 기존 거래 패턴을 그대로 유지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5월 부동산 매매동향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는...
대피명령-경보 발령은 없어
비정상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진 후 숲이 바싹 마른 상태에서 번개가 수백 번 치면서 BC주 전역에 걸쳐 하루 동안 60여회의 산불이 발생했다.  BC산불관리청에 따르면 20일 주 전역에...
캐나다 예술위원회, 물리학과 김용백 교수
토론토대학 한인 교수가 캐나다 학자에게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상 가운데 하나인 킬람 리서치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등과학원(KIAS)에 따르면 물리학부 김용백 교수가 캐나다...
지난 2월 버나비 시장단 일행 방문 환대 감사
버나비시가 지난 2월 한국 방문 시 따뜻한 환대로 맞이해 주었던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주 한국을 방문한 버나비시 경제사절단 코디네이터 장민우 평통...
상원 52대 29로 통과…준비 기간 거쳐 10월17일부터 시행
캐나다가 우루과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락용 마리화나(cannabis))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했다. 성인에 한해 자유로운 복용과 상업적 생산· 판매 및 유통이 전면 허용된다. 주요 7개국(G7) 중에서는 최초다. 19일 연방 상원의원의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C-...
지난 17일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대학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15개 대학 한인교수 및 재학생, 진학 길잡이 자처해
“수학과 과학에 재능 있는 많은 한인 학생들은 아직도 궁극적으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순수 학문을 비롯해 다양한 과학 분야에 우수한 한인 학생들의...
트랜스링크,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버스는 기존과 동일
메트로 밴쿠버의 대중교통 운임이 빠르면 내년부터 거리를 기반으로 한 요금체계로 전환된다. 트랜스링크가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카이 트레인이나 시버스(SeaBus)의 요금이 기존 3개 구역(zone) 요금체계에서 탑승한 거리에 따라서 증가하는 거리...
캐나다 최초... BC주서 두 곳 추가 오픈 예정
캐나다 최초로 밴쿠버에서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소 연료 주유소가 문을 열었다. 밴쿠버 마폴(Marpole)지역의 쉘 주유소에 둥지를 튼 수소 연료 주유소 오픈은 초기 단계인 캐나다...
연방환경부, 6월 평년 대비 12-14도 높아
지난 주말부터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밴쿠버에 계속되고 있다. 연방환경부는 18일 메트로 밴쿠버,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 폭염 경보(heat warning)를 내렸다.환경부 예보에 따르면 이번주 전반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자외선...
페널티킥 허용, 16강 진출에 빨간불 23일 멕시코와 2차전
태극전사들이 월드컵 1승 제물로 노렸던 ‘바이킹 군단’ 스웨덴에 아쉽게 패하며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전 5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인천공항, 여권 대신 얼굴인식으로 출국
이르면 내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권 대신 간단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17일 발표한 ‘인천공항 스마트 100대 과제’에 따르면 앞으로 여권과 탑승권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된다.  종이서류를...
<▲ 밴쿠버시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모비 바이크(Mobi Bike)가 15일 밴쿠버 이스트 사이드로 서비스 지역 확장을 완료했다. 새로운 서비스 확장 지역은 커머셜 드라이브를 포함한 마운트...
<▲ 웨스트젯(WestJet)의 새로운 초저가 항공라인이 오는 20일 캐나다에 출범한다. 캐나다의 유일한 초저가 항공 업체 ‘Swoop’은 밴쿠버를 비롯해 핼리팩스(Halifax), 해밀턴(Hamilton),...
향후 10 년간 홈리스 50% 감축 목표
연방 정부가 지난해 홈리스 감축을 골자로 하는 ‘10개년 주택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 13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그림을 내놨다. 13일 연방정부는 서민층을 중심으로 시도되는 대규모 주택 전략의 하나로, 향후 10 년간 홈리스 50% 감축을 목표로...
18일 한국-스웨덴 경기 한인 관심 고조
전 세계인이 함께 하는 지구촌 최고의 경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개막됐다. 2002년 한인사회를 붉은 태극 물결로 수놓았던 벅찬 감동의 순간을 기억하는 한인들은 오는 18일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힘차게 외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이민자 대거 유입 힘입어...자연 증가율은 1만5천여명 그쳐 연방통계청 보고서, BC주 480여만명
이민자 증가에 힘입어 캐나다 인구가 3700만 명을 돌파했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인구는 4월 기준 3706만7011명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이민자...
임금 인상 영향으로...연령 비율은 젊은 층 줄고, 성인은 늘어 연방통계청 보고서
최저임금 노동자수가 지난 1년간 무려 40%나 증가했다.또 15-24세 사이의 학생 비율은 9% 감소한 반면, 35-64세 성인 비율은 6% 증가하는 등 최저임금 인구 구성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발생했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국 각주들의 잇따른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조치에 따른...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