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3 소사이어티 제11회 커리어 컨퍼런스 개최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02-22 14:57

3월8일 밴쿠버 다운타운 SFU 하버센터
한인 차세대 단체인 C3 소사이어티가 내달 17일 다운타운 소재 SFU 하버센터(515 West Hastings Street)에서 후배들을 위한 커리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C3 소사이어티의 연례행사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류사회 진출을 원하는 한인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기존 리더십 형태로만 열렸던 것과는 달리 스피커 연설 및 워크샵과 네트워킹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건 밴쿠버 총영사의 인사말에 이어 Anthem Properties Group 에서 VP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고있는 엘바 김씨와 김우남 에밀리카대학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김씨는 16년간 마케팅 경력을 쌓은 베테랑, 김 교수는 시각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은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 지 처음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얘기가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 분야별 3개의 워크샵이 준비돼 있다. 워크숍의 주제는 ▶ How to Connect Beyond the First Meeting, ▶ How to Develop Dynamic Iinterview Skills, ▶How to Utilize Career Searching Resources 등으로 랑가라 칼리지(Langara College) 커리어 어드바이저와 글로벌레스토랑그룹(Glowbal Restaurant Group) 인사담당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비즈니스, 법, 의학, 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 멘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주어진다.

전체행사 종료 후에는 친목을 도모하는 애프터파티도 마련돼 있다.

행사 관계자는 “졸업을 앞두고 막연히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한인 후배들이 유용한 정보와 더불어 발전적 미래를 계획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C3 소사이어티 공식 홈페이지(www.c3society.org)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23일까지 조기등록 시 25달러이며, 이후 등록비는 35달러이다. ☎778 879 5388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평화통일 강연회 민주평통 주최 내달 6일, 써리 SFU 캠퍼스, 무료입장
한반도 통일 전문가로부터 정상회담을 통해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하는 평화통일 강연회가 내달 6일 써리 소재 SFU 캠퍼스 극장(Lecture...
NAFTA 협상 난항- 유가 하락 등 영향... 미화 대비 0.77센트 한국 원화 대해서도 850원대 이하로 거래...약보합세 유지할 듯
올 들어 캐나다 달러 가치가 주요국 통화 중 미국 달러에 대해 일본 엔화에 이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루니는 13일 외환시장에서 미화 1달러에 대해 0.771센트로 거래됐다.캐나다 달러의 한국 원화에 대한 환율도 2월 중순 이후 850원대 이하를...
미국과 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 연합 유치 성공
캐나다가 미국, 멕시코와 함께 2026년 세계 월드컵 경기를 개최한다.국제축구연맹(FIFA)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막 하루 전인 13일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차 총회에서 캐나다,...
단백질원 각광..맥도널드 등 메뉴 추가도 한 몫 지난해 88억개 가량 생산, 11년 연속 증가세
‘다이어트의 적’이란 오명을 벗은 계란의 변신이 놀랍다. 특히 최근 패스트푸드 산업의 올-데이 브렉퍼스트(all-day breakfast)에 대한 수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트랜드와 함께 판매가...
정상들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들, 같은 상황이 다른 모습으로 나와 백악관이 올린 사진에선 정상들이 웃고 있어… 美 고립상황 숨겨
지난 10일 각국 주요 매체에는 전날 캐나다에서 끝난 G7(주요 7개국) 정상회담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한 장의 사진이 실렸다.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美·北 70년만에 첫 정상회담… '적대관계 끝내고 평화체제 구축 노력' 공동성명 트럼프 "값비싼 '전쟁 게임' 중단… 언젠가 주한미군 미국으로 돌아오길 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70년 만에 사상 첫 미·북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회담 자체 큰 의미, ‘CVID’ 명시 안한 점 등 미흡한 면 많아 CBC 본지 방문, 회담 결과 한인 반응 취재
세기의 회담은 끝났다. 싱가포르에서 역사적 6.12미북 정상회담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비핵화’ 약속은 큰 결과라며 회담의 성공적 면을 강조했지만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9일,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개교 45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꿈배를 띄우자’, 유엔젤보이스 공연 어우러져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의 45주년 기념공연이 지난 9일 오후 7시 써리 소재 퍼시픽 아카데미 오디토리움에서 광역밴쿠버 한국어학교 소속 3개 지역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연 운행 근절위한 방안.. 이달 25일부터 시행
한인 이용률이 높은 버나비 지역 로히드 타운 센터(Lougheed Town Centre)역의 트레인 탑승 플랫폼이 이달 말부터 영구적으로 변경 운행된다.12일 트랜스링크가 발표한 새 운행 계획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후 서명식에서 “(미·북 간 합의는) 매우 포괄적인 문서이고, 양측이 만족할 만한 결과”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중요한 문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후 오찬을 마쳤다. 기자들을 만난 트럼트 대통령은 “서명하러 이동 중”이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많은 진전이 이뤄졌다”며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모두 발언에서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은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12명 부상으로 병원행.. 주민 150여명 대피소동
지난 11일 새벽인 오전 2시 30분께 노스밴쿠버 린밸리(Lynn Valley)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불이 나 이란계 출신 일가족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BC주 해안가 인근 워싱턴주 섬, 투자용으로 구입
퍼시픽 노스웨스트에 사는 주민들은 이제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이웃으로 맞이할 지도 모른다. 누군데 그렇게 호들갑을 떠나고?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평균 가격 5.8% 오를 듯...투기세 도입 BC주는 하락
일반 주택 시장이 조정국면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여가용 주택 시장 가격은 올 들어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부동산 회사인 로얄 르페이지의 조사에 따르면 여가용 주택 시장 평균 가격이 올 들어 9월말까지 46만7764달러로 5.8%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8세 이상 성인, 최대 30g 소지 가능 올 가을부터 판매 합법화 예상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다.캐나다 상원은 지난 7일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과 관련, 찬성 54표, 반대 30표, 기권 1표로 가결했다.이번 법안에 따라 18세 이상 개인이 오락용 목적으로 최대 30g의 마리화나를 소지하는 것이...
17일 유니버시티 페어 개최 캐나다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주최 15개 대학 한인교수와 재학생 참여 리치먼드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8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 행사 일환
캐나다 이공계 대학 생활의 모든 면모를 실제로 듣고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유니버시티 페어가 개최된다. 17일 오후 1시 리치먼드 소재 쉐라톤 에어포트 호텔(7551Westminster...
신민당(NDP) 제1야당 등극, 자유당(Liberal)은 원내교섭단체 구성도 실패 조성준, 조성훈 한인 두 후보 당선 쾌거 이뤄
더그 포드(Ford) 대표가 이끄는 보수당이 차기 집권당으로 온타리오주를 이끌게 됐다.7일 열린 온주 총선 결과 보수당은 지난 총선에서 27석에 불과했던 의석을 76석으로 늘리며 15년만에...
<▲ 룰루레몬(Lululemon)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요가 이벤트 ‘Yoga is Yours Vancouver’가 이번 주말인 10일 밴쿠버 잭 풀 플라자(Jack Poole Plaza)에서 열린다. 모든 연령대가 참여 가능한 이번 요가...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