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크리스마스 선물과 카드 발송 시한은?

김욱경 기자 wkim@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12-08 16:45

배달 늘어 발송 시한 지켜야 크리스마스 전에 배달 가능…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외로 발송할 계획이라면 빨리 서두르는 게 좋겠다. 마크 스미스(Smith) 캐나다 포스트 전자상업 및 전략부문 이사는 2017년도에 처리하는 소포의 양이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주만 해도 800만개의 소포를 배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5년 전과 비교해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스미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크리스마스 쇼핑을 할 때 물품이 크리스마스전에 도착하는지 배달 시간과 규정을 주문 전에 잘 읽어봐 제 시간에 배달이 안돼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소포 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처리 시간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카드와 소포 발송 시한을 정해놓고 소비자에게 따르기를 권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카드를 캐나다의 타 주로 발송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12 18일 전에 부쳐야 하며 BC로 발송한다면 12 19일까지 부쳐야 한다. 살고 있는 지역 내로 향하는 카드라면 12 20일을 넘기지 말아야 크리스마스 전에 배달이 될 수 있다. 소포를 캐나다 내로 보낸다면 12 11일이 발송 시한이지만 빠른 배송을 선택하면 12 20일까지 보내도 된다.

 

해외로 발송하는 모든 카드와 선물은 보통 우편으로 보내기에 지금으로선 너무 늦었다. 제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빠른 배송 밖에 없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방은 12 16,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는 12 18, 유럽과 남미는 12 19일까지 빠른 배송을 이용해 발송하면 크리스마스 이전에 도착이 가능하다.

 

김욱경 기자 wkim@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다인 아웃 밴쿠버 개막, 올해 역대 최고로 많은 레스토랑 참가
매년 1월 열리는 ‘다인 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2018)’축제를 기다려온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밴쿠버 내 고급 레스토랑의 대표적 코스 요리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중은총재, 국내경제지표 양호 1.25%로 조정,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스테판 폴로즈 중앙은행 총재는 17일 “최근 고용률 등 국내 경제지표가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인 2%대에 근접할 뿐 아니라 국내 경제도 거의...
영업 마지막 날인 14일, 재고품 최대 95% 할인 가격으로 판매
경영난에 허덕이다 지난해 10월 파산신청을 했던 국내 대형 백화점 체인 시어스가 14일 완전히 폐업했다. 시어스는 14일, 남은 재고품을 최대 9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최종 영업을...
지나던 10대 소년 사망 ‘참사’
지난 주말 저녁 밴쿠버시청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지나가던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역시 차를 탄 채 주변을 지나던 익명의 30대 남성도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격전을 벌였던 20대 남성 한 명 역시 사망했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참전용사 샬랑씨 같은 날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
캐나다 참전용사들이 재연하는 감동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파주에서 재연된다. 한국 국가보훈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캐나다 6·25 참전용사 3명을 5박6일의 일정으로 한국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국제사회 강력한 공조 거듭 강조 밴쿠버 북핵 국제회의에서 각국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
밴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북핵 관련 한반도 안보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 개막 연설을 통해 “비핵화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국제 금융행동 정책팀의 우려 제기에 대한 이행
캐나다 주류언론은 연방 재무부가 최근 자국 금융기관에 북한의 돈세탁 감시를 강화하고 더욱 철저히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빌 모노(Morneau)연방 재무장관은 지난해 12월 금융기관에 보낸 비공개 지침을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국제...
세계 돈세탁 비중 20% 점유...연방경찰, 매년 150억달러 추정 부동산 및 기업 소유주 안 밝혀도 되는 법 허점 노려 검은 돈 몰려
캐나다가 ‘검은 돈 세탁 천국’으로 지구촌의 지탄을 받고 있다. 세계 각지의 ‘떳떳하지 않은 돈’이 캐나다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자산의 최종 소유권자가 누구인지 강제로 밝히지 않고 있는 캐나다의 유독 허술한 법제를 이용해 캐나다에서 돈세탁을...
5년 고정 모기지 0.15%p 올려...자격금리 5%대 돌파 중앙은행, 다음 주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시선집중’
캐나다 시중은행의 ‘모기지 이자율 선도자’역할을 해 온 로얄뱅크가 올해 예상되는 이자율 인상 행진에 첫 신호탄을 쐈다. 로얄뱅크는 11일 5년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을 0.15% 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강화된 ‘스트레스 테스팅’...
칠리왁과 호프 지역 20-30cm적설량 예상
칠리왁과 호프 지역을 포함한 프레이저벨리 지역에 빙판길 등 도로 상황에 대한 경고가 발령됐다. 캐나다 기상청은 지난 11일 프레이저벨리 지역에 20-30cm의 폭설에 이어 추운 날씨에 따른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폭설 경고는 호프 지역과...
온주 최저임금 인상 따라 일부 매장서 단행 고객들, “탐욕은 안돼” 항의 댓글-시위 봇물
국내의 대표적 커피 프랜차이즈인 팀호튼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직원 베네핏 삭감의 역풍을 거세게 맞고 있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지난 1일 시간당 최저임금을 11달러40센트에서 14달러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온주의 일부 팀호튼 매장들은 시간당 최저임금...
중간가격 62만6042달러...상승세는 둔화 조짐 로얄 르페이지 보고서
국내 주택시장은 지난해 4분기 10.8% 오른 평균 62만6042달러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격 상승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로얄 르페이지가 지난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층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은 11.1% 오른...
프레이저보건국, 독감 환자 응급실 자제 당부
BC 간호사협회는 아보츠포드 지역에서 환자들이 응급실에서 의사를 보기 위해 8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있다며 정체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프레이저 보건국에는 넘쳐나는 환자들로 인해 샤워룸과 복도까지 줄을 서서 대기하는...
전체 단독주택의 73%...지속적 증가 추세
밴쿠버 지역 단독주택의 약 4분의 3이 최소 1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의 도시 프로그램연구소 소장인 앤디 얀(Yan) 교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7월1일 기준 광역밴쿠버의 단독주택 중 1백만 달러 이상인 주택이 73%...
30일 오후 12시에 ‘캐나다 역사 150주년’ 주제로 열려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오는 30일 올해 첫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12시부터 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역사 150주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강사는 한국 캐나다학회장을 역임한 문영석 교수. 밴쿠버 한인들을...
노인회와 협의 후 다시 절차 밟기로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는 오는 12일로 예정돼 있던 한인회관 매각 관련, 한인 전체 공청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세원 회장은 11일 본지와 통화에서 “9일 단체장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한인사회의 가장 연장자이자 한인회관 소유권을 공유한...
로버트슨 밴쿠버시장, 정계은퇴 전격 발표
그레고어 로버트슨(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오는 10월 재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 은퇴를 발표했다.그레고어 시장은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불출마 결정은 내 생애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 10년은 정치에서 긴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소송인측, 법원에 25달러의 상품권 중단 요구
빵 가격 담합 사죄의 의미로 고객들에게 8일부터 25달러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있는 로블로사와 관련, 상품권을 중단하라는 집단소송 절차가 시작됐다.   지난 8일 온타리오법원에 출석한 소송측 변호인단은 “현재 고객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상품권은...
트럼프 ‘탈퇴 선언’ 여부 촉각...협상 지속 입장은 고수
미국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폐기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캐나다 정부가 포스트-NAFTA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는 나프타 이후에 대한 대비는 하지만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탈 나프타를 선언해도 협상을 지속한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할 것으로...
국세청, 저소득-고정소득자 대상 ‘File My Return' 서비스 시행
저소득 혹은 연간 수입에 변화가 없는 고정 소득자들은 올해부터 전화로 소득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연방 국세청(CRA)이 8일 발표한 ‘File My Return’이라 불리는 새로운 자동화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약 95만명의 저소득 또는 고정 소득자들은 전화로 일련의...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