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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과 카드 발송 시한은?

김욱경 기자 wkim@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12-08 16:45

배달 늘어 발송 시한 지켜야 크리스마스 전에 배달 가능…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외로 발송할 계획이라면 빨리 서두르는 게 좋겠다. 마크 스미스(Smith) 캐나다 포스트 전자상업 및 전략부문 이사는 2017년도에 처리하는 소포의 양이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주만 해도 800만개의 소포를 배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5년 전과 비교해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스미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크리스마스 쇼핑을 할 때 물품이 크리스마스전에 도착하는지 배달 시간과 규정을 주문 전에 잘 읽어봐 제 시간에 배달이 안돼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소포 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처리 시간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카드와 소포 발송 시한을 정해놓고 소비자에게 따르기를 권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카드를 캐나다의 타 주로 발송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12 18일 전에 부쳐야 하며 BC로 발송한다면 12 19일까지 부쳐야 한다. 살고 있는 지역 내로 향하는 카드라면 12 20일을 넘기지 말아야 크리스마스 전에 배달이 될 수 있다. 소포를 캐나다 내로 보낸다면 12 11일이 발송 시한이지만 빠른 배송을 선택하면 12 20일까지 보내도 된다.

 

해외로 발송하는 모든 카드와 선물은 보통 우편으로 보내기에 지금으로선 너무 늦었다. 제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빠른 배송 밖에 없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방은 12 16,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는 12 18, 유럽과 남미는 12 19일까지 빠른 배송을 이용해 발송하면 크리스마스 이전에 도착이 가능하다.

 

김욱경 기자 wkim@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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