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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밴쿠버 이번주 집중 호우, 강풍 예상

경영오 기자 kyo@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11-21 16:05

저지대 범람, 도로 상황 등 안전에 주의 당부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는 이번주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노스쇼어 지역을 포함한 사우스 코스트 지역에 최대 150mm의 큰 피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센트럴 코스트와 노스 밴쿠버 섬에서도 시간당 90km의 강풍과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계속될 폭우는 오는 23일 밴쿠버 북쪽의 하우 사운드(Howe Sound)와 프레이저 밸리(Fraser Valley) 근처에서 150mm의 강수량이 측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캐나다 기상청은 이번 폭우와 강풍은 코퀴틀람과 메이플릿지 그리고 웨스트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까지 광역 밴쿠버 전역에서 몰아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폭우는 앞으로 2~3일 동안 집중적으로 쏟아진 후 23일 오후부터 약간 잦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폭우로 인해 저지대 지역에서는 강물이 범람하는 등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각별하 주의가 필요하다고 캐나다 기상청은 밝혔다.

또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도로 사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차량 운전자들은 www.drivebc.ca를 참고할 것을 조언했다.

경영오 기자 kyo@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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