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리 지역 주택 리무진 차량 돌진 사고 발생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09-12 16:35

차량 빼낼 시 건물 무너질 위기에 놓여

써리 지역 주택으로 리무진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차량을 빼낼 시 주택이 붕괴 될 수도 있는 어이 없는 상황에 놓였다.

써리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3시경 BC주 써리 지역 한 주택가에 포드 SUV 리무진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무진은 집 앞 벽을 뚫고 부엌까지 돌진했으며 이 사고로 집이 크게 손상됐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도 그렇지만 더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사고 차량을 제거하다 자칫 집이 무너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 것. 써리 경찰은 현재 집안을 들이받은 차량이 구조를 지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제거할 시 집이 부분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요청을 거부한 집주인은 사고 직후 친척집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차량이 어떤 경위로 돌진하게 됐는지, 목격자와 지역 감시 카메라를 중점으로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사고차량의 열려 있던 문으로 빈 술병들이 목격됐다. BC주에서는 운전석 및 차량 어느 좌석에서도 차량 내 음주는 금지돼 있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2017 겨울모국이해과정 및 방학특별과정 모집
대한민국 정부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겨울모국이해과정 및 방학특별과정)’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재외동포로서 입학자격이 인정되어 공관장 추천을 받은 경우다. 모국이해과정은 12세 이상의...
23일, 24일 양일간 엑스포 라인 일부 구간 공사로 불편 예상
트랜스링크는 이번 주말인 23일, 24일 양일간 스카이트레인 엑스포 라인 트랙 교체 공사로 인해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커머셜브로드웨이와 메인가 사이언스월드 역의 트랙 교체 작업이며 시간은 23일(토) 오후 11시 30분부터 24일(일) 오후...
RCMP “지난 11일 소년의 행적을 알고있다면 제보” 당부
리치몬드 RCMP는 지난 11일 실종된 17세 소년 린하이 유(Yu. 사진)를 찾는다고 공개 발표했다. RCMP는 지난 12일 이미 유 군의 사진을 배포하고 공개적으로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지난 19일까지...
주정부 내진보수공사 지지부진...예산 추가 투입 등 시급
 지난 19일 진도 7.1의 강진으로 수십명이 사망한 멕시코시의 한 학교건물의 붕괴로 인해 학교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BC주의 346곳의 지진 고위험 공립학교 건물에 대해 실시되고 있는 내진(耐震) 보수공사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19일 기자회견, 써리병원 흉부 암환자를 위한 수술기기 구입과 설치기금 마련
매년 자선정기공연을 통해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단장 정문현, 지휘자 정성자)의 제35회 정기연주회가 내달 7일 오후 7시 UBC챈센터(6265 Crescent Rd, Vancouver)에서...
총영사관 “아직 수사팀으로부터 연락받은 것 없다”
RCMP “현재 수사 진행중… 발표때까지 기다려달라” 버나비 킹스웨이 5100번지 소재의 스시 레스토랑 건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한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살인사건은...
한국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내달 23일까지
한국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내달 23일까지 해외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K-Move의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생한 현장 사례를 통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 영향...절반 이상 가족 이외 사람에게 매도 밝혀  한인실업인협회, 편의점 운영 회원 수 계속해서 감소 추세  
 BC주 사업가들과 경영주들 10명 중 4명은 5년 내에 사업체를 팔거나 그만 둘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기업은행(The Business Development Bank of Canada)이 20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 내에 BC주 경영주들의 41%가 사업을 그만 둘 계획이며 이들 중...
스탠리파크 맥주사, 전통의 피쉬하우스 자리에 임대계약 맺어
밴쿠버 주민들이 스탠리 파크 안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던 레스토랑인 피쉬 하우스(Fish House)를 스탠리파크 맥주 양조장으로 바꾸는데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밴쿠버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임대계약기간이 만료된 피쉬하우스 자리에...
반 이상의 캐나다인 수면 중 자주 깨
캐나다인의 수면 시간은 짧고 자는 도중 자주 깨는 등 수면의 질 또한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세 이상 79세 이하의 캐나다인 1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는 18세에서 64세 사이 남자의 43%와...
항생제 약효 점점 더 듣지 않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현대 의약의 진보를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의료 위기”라고 세계보건기구가 경고했다. 2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보건기구는 점점 커져가는 항균 내성을 가진 질병의 공격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이...
잇따른 제보… 어디까지가 사실? 정확한 사건 현장은 어디?
살인사건 발생 다음날인 19일 오전 CBC 등 현지 매체들은 살인 사건 뉴스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그중에는 부상을 당한 두명의 피해자뿐 아니라 수갑을 찬 가해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에퀴팩스 캐나다 밝혀
약 1억4천3백만명의 미국인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집계된 에퀴팩스(Equifax)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캐나다인의 피해 규모를 밝히지 않았던 에퀴팩스가 마침내 피해를 입은 캐나다인의 숫자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에퀴팩스 캐나다는 피해를 입은...
미국 해산물 감시 프로그램으로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없다 평가받아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Monterey Bay Aquarium)이 주관하는 해산물 감시 프로그램은 최근 보고서에서 BC주 양식 연어의 등급을 “섭취 권장”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동안 양식 언어는 섭취를 피해야 하는 등급인 “적색” 등급에 머물러왔다. 하지만...
십대 소년 수차례 폭행한 차량 운전자, 목격자 제보 기다려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심한 과잉반응(Gross overreaction)을 보인 백인 남성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8시경 발생했다. 4명의 10대 소년들은 축구공을 차고 놀면서 200번가의 700블록을 따라 집을 향해 걷고 있었다. 인도에서 소년들이 찬 축구공이...
VHC 발표 “1970~95년 출생자 추가 백신 접종 필요”
밴쿠버코스털보건청(Vancouver Coastal Health 이하 VCH)이 유행성 이하선염(mumps, 일명 볼거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VCH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휘슬러와 스쿼미시를 포함, 총 13건의 유행성 이하선염 발병이 접수됐다. 이들 환자들의 나이는 18세~33세로 평균...
PadMapper 조사, 1베드룸 아파트 2020달러... 토론토도 1930달러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세입자들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밴쿠버의 임대료가 1베드룸 기준 2천달러를 넘어섰다.북미 주요도시의 아파트 임대료 조사 웹사이트인 패드메퍼(PadMapp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임대료(median cost)가...
보건부, 트랜스 지방 섭취 경로 차단 조치
캐나다 보건부가 인공 트랜스 지방의 가장 중요한 섭취경로에 대한 금지조치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보건부는 최근 식당에서 준비하는 음식들을 포함, 모든 판매 식품에서 산업적으로 생산된 트랜스 지방의 주요 재료인 부분 경화유(PHOs) 사용을 금지한다고...
중년의 남녀 멤버 6인, 밴쿠버에서 록키까지 자전거 행진
한국의 자전거 동호회 ‘자전거와 사람들’ 멤버 6명이 자전거 여행을 위해 밴쿠버를 찾았다. 지난 2일부터 2주 일정으로 밴쿠버를 찾은 이들은 엘리스 레이크의 캠핑장에 여장을 푼 후...
신민당 정부 법안 제출...개인 상한선도 1200달러로 제한  향후 4년 걸쳐 각 당에 1640만달러 세비로 지원 ‘논란’
BC 신민당 정부가 BC주 외부로부터의 정치자금기부를 포함, 노조와 기업의 정치헌금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신민당 정부는 또 개인헌금의 상한선도 1200달러로 설정했다. 이번...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