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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에 필요한 기초지식(1)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2-00-00 00:00

호흡에 필요한 기초지식(1)

현대의 인간은 일생을 통해서 자연이나 외적과 싸우기보다는 병마와 싸우는 일이 더 중요한 부분이 되어있다. 21 세기에는 더더욱이 그렇게 되어 갈 것이다. 인간이 생명체인 이상 생명체을 유지하기 위한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생존할 수 밖에 없고 그 환경속에서 살고 있는 여러가지 생명체와, 이로운 생물이든 해로운 생물이든, 공존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인식속에서 과학문명과 의학의 발달이 인간의 질병에관한 문제에서 완벽한 해답을 찾을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현대의학에서 예방의학과 대체의학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건강을 위해 뭔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도무지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대하면 건강을 다른 일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자동차도 항상 손질하고 점검하면 고장없이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루 24 시간중에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건강을 위해서 단전호흡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호 부터는 실제로 단전호흡을 하기위한 여러가지 기초 지식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단전 호흡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중 어떤 분들은 "수련은 얼마나 하면 되나요 ? ", "얼마나 하면 혼자 할수 있나요 ? " 하는 질문을 많이 한다. 인생에서 운동이나 어학, 취미등 무엇을 배우든 간에 보통 꾸준히 하면 3개월은 기초중의 기초요, 1년을 배우면 기초가 익숙하고, 3년을 배우면 내가 무엇을 배웠다는 성취감이 있고, 10년을 꾸준히 하면 그 분야에 일가견이 생기고, 20에서 30년을 하면 입신의 경지에 이른다고 말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매일 한시간 정도 수련할때, 3개월 정도면 단전의 자리가 잡히고 몸의 변화를 느끼며 병이 있을 때 기초적인 병의 뿌리가 흔들린다. 6개월쯤이면 단전의 기운을 느끼며 단침과 열기를 느끼고 잔병은 기본적으로 치유된다. 1년쯤이면 전신에 힘이 뻗치 고 심신이 가벼워져 피로하지 않으며 스스로 컨디션을 어느정도 조절할수 있게 된다. 극심한 경우가 아닌 잔병은 거의 해소된다. 최소한 1년 정도는 배워야 집에서 초보적인 수준은 혼자 스스로 수련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련의 정도를 높이고 보다 차원높은 수련을 원하는 분은 적어도 3년은 수련해야 자신의 수련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분야를 배우든지 좋은 선생을 만나는 것은 본인의 행복이다. 누구든지 그분야에서 일가를 이룬사람은 좋은 스승을 만나기 위해 수많은 세월을 방황한 경험을 가지고있다. 기초를 단단히 제대로 익히고 바른법을 배워야 혼란과 방황을 줄일수 있고 나아가서 성취도의 차원이 달라진다. 필자를 좋은 스승으로 여기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란다. 같은 도의 길을 가는 도반과 비교하면 필자는 좋은 스승을 만난 것을 천운으로 여기고 있을 뿐이다.
다음호에는 단전호흡에 필요한 각단전의 위치와 중요한 혈의 위치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전후덕·국선도 밴쿠버 전수장 사범 ☎37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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