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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Trudeau) 캐나다 총리가 미국에서 밀입국해 들어오는 난민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대조적이다. 최근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오는 불법 난민이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이를 막지 않고 문을 열어놓겠다는 의미다. 난민들의 대량 유입 사태에도 불구, 인권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캐나다 전통을 그대로...

“올해 성장 속도 전년 대비 둔화될 것”
올해 BC주 경제의 성장 속도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지역내 주택 시장의 위축이 경기 지표가 전년 대비 나빠지는 주된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동 연구소는 23일자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를 웃돌았던...
“밴쿠버한인문화협회, 강릉문화재단 등과 업무 제휴 협약서 교환”
밴쿠버한인문화협회(회장 석필원, 이하 문화협회)가 한국 시간으로 지난 23일 강원도 강릉에서 강릉문화재단(이사장 최명희 강릉시장), 가톨릭 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신수) 등과...
“김송철 BC태권도협회장 버나비 체육인 명예의 전당 가입”
김송철 BC태권도협회 회장이 ‘버나비 체육인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태권도인이 해당 도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2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진주시, H-마트와 농산품 수출 양해각서 체결”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이창희)와 서울트레이딩(H-Mart)이 농산물 수출입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와 동시에 내주 월요일인 27일까지 메트로밴쿠버 H-마트 5개 지점에서 진주시 우수 농산품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서울트레이딩이 최근 본보로 보내온...
밴조선 웨더브리핑
토요일인 25일에는 날씨 변화가 비교적 심할 전망이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에는 구름의 양이 점차 많아지면서 비 올 확률이 있다. 밤에는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겠으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평균 주급 971달러, 전년 대비 1.2% 올라”
지난해 12월 캐나다 근로자의 평균 주급이 전년 동기 대비 1.2% 오른 971달러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동월 평균 주당 근로 시간은 32.8시간으로, 이를 토대로 계산한 캐나다 근로자의 시간당 평균 급여는 약 30달러다.BC주의 임금 수준은...
“캐나다내 기업 영업 이익 1년 전 비해 두 자릿수 상승”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영업 이익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기업들의 영업 이익은 전분기 대비 3.6% 늘어난 868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상승률은 두 자릿수인...
“우울증 등 정신질환 진단 비율도 남자 청소년의 거의 두 배”
12세에서 17세 사이 캐나다 청소년 네 명 중 세 명만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해 ‘매우 좋음’ 혹은 ‘탁월함’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답변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다소...
밴조선 웨더브리핑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눈소식도 있다. 도로 사정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낙상이나 교통사고 예방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24일 이른 오후에는 눈 혹은 비가 내리겠고 이후에는 구름만 많이 끼겠다고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은...
“재택 간병인 영주권 취득 비율 가장 높아”
임시 외국인 근로자 신분으로 캐나다에 정착한 뒤 이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선(先)정착, 후(後)이민’ 경향이 예전에 비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캐나다 통계청의 21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임시 근로자 중...
“12월 한 달 동안 방문 횟수만 2만1000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의 21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은 2만1000건으로 전월 대비 0.4%,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000건 가량 증가했다. 미국을 제외하면 영국이 캐나다 여행을 가장...
“수술 대기자 명단 오른 뒤 벌써 500일 흘러”
남편의 고관절 수술을 기다리다 지친 한 여성이 BC 입법부에 관련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직접 호소했다.캐나다 공영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오소유스에 거주 중인 리 홈(Hom)씨의 ‘수난사’는 지나치게 길어 보인다. 통증과 관련된 진단을 받기까지 홈씨는 근 2년을...
“5대암 중 1위가 유방암”
2014년 퀘벡주를 제외한 전국의 신규 암 진단 건수가 13만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1일자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른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01건이다.2014년 기준 캐나다인의 5대 암 가운데 유방암이 차지하는 비율은 13.2%로 가장 많았다....
[뉴스] “3월이 코앞인데 눈소식?” 2017.02.21 (화)
밴조선 웨더브리핑
3월을 코앞에 두고 또다시 눈소식이 있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수요일인 22일 오전은 때에 따라 비 올 확률이 있고 고지대에서는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이번 토요일(25일) 밤에는 눈 올 가능성이 60%라고...
“뇌물 혐의부터 규모까지 상세 보도”
캐나다 주요 언론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국내 유력지 중 하나인 글로브앤메일지와 공영방송 CBC는 이 부회장의 구속 소식을 로이터통신을 통해 비중 있게 다뤘다.  동 신문과 방송은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부패...
“각 학교 임시 교사 확보에 어려움, 교장이 수업 대신 진행할 때도”
“임시 교사 인력이 부족하다”. BC주정부의 교사 채용 확대 방침 이후 불거져 나온 일선 학교의 하소연이다.캐나다 공영방송 CBC에 따르면, 지난 수년 간 BC주에서는 임시 교사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배출돼 왔다. 하지만 요즘은 임시 교사 찾기가 어렵다. 기존의...
“미국행 포기한 여행자들을 잡으려면…”
도널드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 명령의 여파가 세계 여행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 여행 산업이 관련 반사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라디오 채널 뉴스1130은 미국...
밴조선 웨더브리핑
당분간 맑은 날씨는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은 17일자 주간 예보를 통해 토요일인 18일 비 올 확률이 최대 70%라고 예측했다. 18일 낮과 밤의 일교차는 거의 없다. 당일 예상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소폭 낮은 6도, 최저 기온은 5도다....
“빌리 그래함 전도 집회, 3월 3일부터 5일까지 밴쿠버에서”
빌리 그래함(Graham) 전도 집회가 내달 3일(금)부터 5일까지 사흘간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저스아레나(Rogers Arena)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의 내셔널 디렉터인 데이비드 인그램(Ingram)씨는...
“법원, 일방 해고당한 요리사에게 사측은 배상금 지급하라 명령”
BC주 기업들은 자사 직원을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을까? BC근로기준법(BC Employment Standards Act) 에서는 사용자의 해고권이 보장받는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준선’일 뿐, 실제로는 일방 해고가 회사 입장에서는 큰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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