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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17일 모기지보험료를 오는 3월 17일부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상 액수 자체가 크지는 않다. 현재 가입자 기준 월평균 5달러 정도 부담이 늘어난다. 캐나다 국내에서 주택을 살 때, 다운페이먼트가 구매가격 20% 이하면 모기지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모기지보험은 주택 구매자가 채무이행 불능(default)에 빠지면 은행 등 대출업체에...

“트럼프 정책, 캐나다화 가치 또 다시 떨어뜨리나”
올해 캐나다 경제는 전년에 비해 더욱 안정적이고 지역별로도 균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예측이 나왔다. 하지만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가 캐나다 경제에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국내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는...
“BC주정부 예산 발표에 따른 조치”
밴쿠버 교육청(VSB)이 교사 신규 채용에 나선다. 이는 BC주정부가 교사 확보를 위한 예산 5000만달러를 추가로 편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주정부는 교사당 학생수가 BC교사노조(BCTF)와의 고용협상 범위에 포함된다는 캐나다 대법원의 판결 이후 지난 5일...
“국내 방문자 가운데 아시아인 비중 늘어”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지난 70년여에 걸쳐 몇 번의 예외를 제외하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건국 150주년을 맞아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여행산업은 건국 100주년이던 지난 1967년에 두드러진 성장을 나타냈다. 이에...
“일자리 있다 해도 가난에서 자유롭지 않다”
BC주내 빈곤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13.2%로 조사됐다고 캐나다 대안정책연구소(CCPA)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동 연구소에 따르면 BC주의 빈곤율은 사상 최저치를 나타냈던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후반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실제 푸드뱅크...
“제 12대 회장으로 황선양 코비스 대표이사 선출”
황선양 ㈜코비스 대표이사가 13일 열린 월드 옥타(World-Okta, 세계한인무역인협회) 밴쿠버 지회 정기총회를 통해 동 단체의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월드 옥타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밴조선 웨더브리핑
한파가 물러가고 전형적인 밴쿠버의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은 영상의 기온 속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 피해가 예상된다. 특히 지붕 배수구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한인 학생들, 이공계의 미래와 만난다'는 이름으로 보도된 <이공계 학과 설명회>의 개최 일시가 1월 21일(토)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가 아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라고 주최측인 재캐나다과학기술자협회(AKCSE) 산하 차세대 지부(YGP)가 알려왔습니다.  
과기협 설명회 개최 “적성에 맞는 전공 찾기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이공계 학과 설명회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토요일SFU 버나비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재캐나다 과학기술자협회(AKCSE) 산하 차세대 지부(YGP, 밴쿠버 지부 회장 박성룡)와 각 학교 학생 지부가 공동 주최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YGP는...
그런데 세입자 위한 정책은?
BC주정부의 최근 부동산 관련 정책이 주택 시장 진작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집값 안정보다는 세입자 보호 등 주거 안정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주정부는 지난 10일 재산세 보조(Homeowner grant) 대상 주택의 가격 상한선을 기존...
밴조선 웨더브리핑
토요일인 14일은 비교적 맑은 뒤 밤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최고 3도, 최저 0도로 평년에 비해 여전히 쌀쌀하겠다. 15일(일)은 흐리겠고 밤에는 비 올 확률(60%)이 있다. 기상청은 평년 기온을...
“BC부동산협회, 전년 대비 거래량 늘었지만…”
2016년 BC주내 주택 거래량이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전년 대비 9.5% 늘어난 11만2209채로 집계됐다. BC부동산협회(BCREA)가 13일자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 기간 거래 총액은 776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8.8% 증가했다. MLS 평균 집값은 연간 기준 8.6% 오른...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 올해 평균 집값 8.5% 떨어질 것”
밴쿠버의 집값이 금년에는 하락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부동산 중개업체인 로열르페이지(Royal LePage)가 12일자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동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지역 집값은 지난해 4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주택 매매가 다소 주춤한 것은...
“X세대 유출, 지역 경제에 위협될 수도”
메트로밴쿠버 지역 집주인들 가운데 34%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보다 저렴한 곳으로의 이사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인사이트웨스트(Insight West)사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다.동 기관의 12일자 관련 보도자료에 따르면 흔히 X세대로...
밴조선 웨더브리핑
금요일인 13일은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의 양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낮에는 0도, 밤 시간대에는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다. 토요일(14일)부터는 또다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액수는 그대로, 세부담 증가는 불가피”
BC주정부가 재산세 보조(Homeowner grant) 대상 주택의 가격 상한선을 기존 120만달러에서 160만달러로 3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주택 공시 가격이 대폭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주정부는 10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주택 보유와 관련된 주민들의...
“밴쿠버 11월 건축허가액수 전월 대비 30.7% 증가”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경기의 건설 경기는 그닥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집이 계속해서 공급될 전망이다.캐나다 통계청의 10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밴쿠버 지역 건축 허가액수는 8억9920만달러로 전월과 전년 대비 각각 30.7%와...
“미국 불확실성에도 불구, 경제 전망 밝아져”
미국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기업들의 경제 전망이 소폭 밝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성장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얘기도 함께 나왔다.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는 최근 발표된 캐나다 중앙은행의 2016/17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경제 성장...
밴조선 웨더브리핑
수은주가 또다시 평년 수준 아래로 내려갔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11일 최저 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1도에 머물겠다. 추위와 함께 날은 맑겠지만 오전 한때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빙판에 넘어져 응급실 찾는 사람 급증”
직장인 윤모씨에게 점심 식사 후 회사 주변을 산책하는 것은 주요 일과 중 하나였다. 하지만 윤씨는 요즘 들어 점심 산책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둘째 치더라도 길이 미끄러워 걷기가 무척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윤씨는 “얼마 전...
“제빙 작업에 바닷가 모래까지 등장?”
메트로밴쿠버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바뀌면서 제빙용 소금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몇몇 소방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소금을 나눠주고 있지만,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비축해 둔 소금이 수분 내에 동이 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소금을 둘러싸고 큰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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